얼마전부터 참 보고싶었던 언니가 있어 매일같이 확인을하게 되네요

출근을 하여도 제가 시간이 안되거나

제가 시간이 되면 언니가 출근을 안하고

이거 참 만나기가 쉽지 않았던 언니네요

때마침 오늘은 출근을 하여 단단히 결심을 하고  출발

실장님 그리스씨 보고싶습니다~~!

당당히 말씀드리니 지금은 대기가 있어서 조금 기다리셔야해요

이런 나 일찍왔단 말이에요~~ 저보다 더한 이들이 있었으니

할수없죠 실장님 기다리겠습니다 간단히 배를 채운 후 뒹굴거리며 대기합니다

대략 기다리다 드디어 방으로 입실~

역시나 입니다 섹시한 얼굴에 170초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키, 비컵은 될법한 가슴,

상냥한말투로 인사를 건네는 그리스, 시작 전부터 옆에 착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으며

대화도 참 잘하는게 절 들었다 놨다하며

이거이거 언니 페이스에 말리면 안되!하며 이끌려 갑니다 ㅋ

탕에서 서비스 받아보니 그리스 언니는 특별한 물다이 서비스같은게 없더군요

그치만 그게 뭐가 중헌디!! 착착 안겨오며 부드러운 피부를 적극 활용해서 씻겨주는데 아! 미치겠습니다

너무너무너무 피부결이 좋은 언니는 살이 닿을때마다 촉감 좋은게 자연산 미역처럼 미끌미끌 부드럽습니다

매우 만족했던 탕을 뒤로하고 침대로 향해 누워서 천장을 보고있자니 어느순간 언니가 올라옵니다

작은 입으로 해주는 비제이를 느끼며 두손은 가슴을 유린하는 제모습 거울속에 비치는 모습이 섹정적이군요

이번에는 그리스의 소중이 부터 애무를 시작하니 아주 매력적인 신음이 나고

탄력을 받아 클리와 날개부터 가슴까지 쭉 훌고

돌아오니 오빠 빨리!라는 말에 삘받아 바로 장착 후 삽입

약간은 살집이 있는 몸매 덕분에 아주 좋은 쿠션감으로 인해 떡감이 무척 좋으며 섹스를 리드하며 컨트롤은 기본이며

정말 원없이 섹스를 하며 서로에게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마지막을 위해 힘을내어봅니다

쭉쭉 뽑아내고 시원하게 씻은 후 그리스와 얘기하다 나왔네요 정말 고급스러운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