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먹자거리에서 친구와 술을 빨고
옆으로는 커플 그옆으로는 이쁜 애들 자리잡고 술먹고있네요
남남인곳이 우리밖에 없다는 술맛이 씁니다.
각1병에 술을 끝내고 친구는 집에 보내고
혼자 양복점으로 갔네요
반겨주시는 야간 그림팀장님 미모는 여전하십니다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보니 못보던실장님들도 많이 계시네요 ㅎ
시간 많이걸리더라도 에이스 언니를 보고싶지만
처지가 신데렐라여서 실장님께 빨리 되는 언니중
제일 이쁜 언니로 해달라 하니 새콤언니 추천 해주셨습니다
눈팅으로 후기는 꽤보는데 새콤언니 후기에서
보고 보고싶었던 언니이기에 가운입고나와서
대기시간동안 안마 받으러 갔네요
그리고 새콤언니 만나로 올라갔습니다
엘베에 타니 룸삘의 섹한 와꾸 언니가 손잡고 보더니 바로 키스를
양복점은 정말 언니들 마인드가 최고인것 같아요
다른데에선 상상하기 힘든 엘베서비스와
슈트하우스는 남자로, 유흥을 다닌다면 꼭 받아봐야 합니다
새콤이도 이쁘고 슈트하우스층에 있는 언니들 다 와꾸가 지리네요
새콤언니와 슈트하우스층까지 즐기고 방으로 가서
한숨 깔짝 돌리고 또 애무하고
연애하고 제 몸과 똘똘이 호강 제대로 해버립니다
와꾸좋고 몸매좋고 애무와 연애감 마저
새콤언니 짱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