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에 입성후 결제뒤 씻고

나와 여울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커다란 눈에 예쁜 외모이며 깔끔하게 생겼네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차분한게 마음에 듭니다.

여울이는 차분한듯 하면서도

애교도 있는 그런 스타일이네요.

말투나 목소리가 편해서 그런지

점점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울이와 옷을 벗고 같이 샤워를 하였습니다.

168cm의 키에 슬림한 몸매지만

라인이 너무나 이쁘네요.

샤워뒤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하는데 

존슨이 서서히 꼴리기 시작합니다.

꼴린채로 침대에 누으니

여울이가 사까시를 해주네요.

그다음 붕알까지 빨아 주는데 도저히 못참고

연장착용하고 바로 합체했습니다.

합체하니 여울이의 몸은 뒤틀리기 시작하고

점점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듣고 있자니 너무나 흥분이 되고 이번에는

여울이를 뒤로 돌려놓고 뒤치기로 박아버렸습니다.

이렇게 한참동안 여울이와 떡을 치며 즐기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