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의 2월10일까지라는 기간한정이벤트에 일정을 맞추려고 설연휴에 허겁지겁 복귀했네요 ㅋㅋ

주간의 이쁘신 여실장님과 반갑게 설 인사를 주고받으며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려고했는데

그새 사람들이 점점 들어오시더니 금새 북적북적해져있는 1층로비

실장님과의 커피는 나중으로 미루고 저는 미리 아영언니로 예약하고 방문한것이기에 여유롭게 샤워를 했네요 ㅋㅋ

샤워를하고 나오자 직원분께서 아이스티를 한잔 주셔서 맛나게 마시며 두근두근거림과함께 아영언니를 기다리고

실장님께서 직접 모시겠다며 제손을잡고 엘베앞에서서 문이 열리길 기다렸네요 ㅋㅋ

띵동 소리와함께 엘베문이 열리자 야시시한 미소를 띄우며 제손을잡고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는 아영언니 ㅋㅋ

이젠 뭐 친한친구처럼 친해진상태라 엘베에서부터 장난치면서 웃고 떠드느라 정신없었네요

뭘먹고 그렇게 점점 더 이뻐지냐고 물었더니 오빠들의 사랑이라고하는거보면 거의 연예인이죠 ㅋㅋ

늘씬한 몸매를 자랑이라도하듯 복도를 런웨이처럼 걸으며 방안으로 들어가서

커피를 꺼낼때 저도모르게 별생각없이 아영언니를 보게됬는데 뒷태가 오늘따라 더 후끈하네요 ㅋㅋ

담배피면서 커피마시는도중에도 온통 다리와 엉덩이쪽에 정신이팔려서 들킬뻔했네요

샤워를하기위해 제 가운을 벗기고, 옷을 벗기시작하는 아영언니의 입술에 기습키스를하니

분위기있게 받아주면서 안겨오는 아영언니.. 정면에 거울로 비치는 아영언니의 뒷태를 감상하다가

골반에 살짝 걸쳤던 T팬티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직접 벗겨주고는 간단하게만 씻고 바로 본게임 스타트 ㅋㅋ

장비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피스톤질하며 키스에 빠져있다가 아영언니의 표정을 보게됬는데

신음소리며 본게임반응이며 은꼴스러운 표정까지.. 도저히 못참겠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