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보리 | |
야간 |
아 이흥분감을 어케 설명해야되나..
안마이나..안마스럽지 않은
마치 오피 에이스를 보는거 같아요..
오피에서는....쇼파에서 얘기하다가 은근히..
섹스러운 눈빛으로 다가오는 언니들이 있는데요
보리가 그런 스타일로....스윽하고..다가옵니다.
옷은 채 탈의 하지 않은 채로...정말로 스윽하고
다가오니
내가 그냥 정자세로 눞게 됩니다.
내 위로...스윽 다가오는데..그윽하면서도 섹한 눈빛
아주 부드럽고 천천히 애무를 해댑니다.
언니의 입술이 혀같이 부드럽네요..
언니의 떡스러운 몸매...
슬림을 좋아하면 패스해야겠지만
보리는 말그대로 육떡스러운...아주 표본이네요
이런 몸매가 그 맛이 찰지죠...아 찰져..지금 생각해도 찰져..
애무를 하다가...자기의 젖을 수유모드로
내 입에다 손수 넣어줍니다.
그냥...미친듯이 빨게 됩니다..
언니가 호호 웃으면서..오빠...부드럽게..부드럽게...
합니다.
꼭지도 맛있고..
젖도 맛잇고..
젖에서 향긋한 냄새가 납니다.
언니의 몸을 더 당겨서...언니의 젖을 내 얼굴에 문댑니다.
충분한 시간을 주더니..다시 언니가
애무를 해줍니다..
아래 위를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부지런히 서비스를 해줍니다.
존슨과 부랄은 특히나 시간을 많이 할애해줍니다..
슬쩍 슬쩍..언니의 사타구니 부분이 닿기도 하는데
언니가 애액을 그냥 오줌 싸듯이 싸나보네요
언니의 허벅지에도.. 액체가 느껴집니다..
어휴....
저는 애액에 반응을 너무 잘해서..
존슨이 그냥 미치네요..울부짖네요...
보리야 박아줘..
보리가 고무를 착용시키고 박아줍니다.
출렁출렁..완전히 백인 글래머랑 박는거처럼
글램 몸매...출렁이는 젖을 받쳐 올리는거도 좋고
여성상위는 역시..
큰 가슴 언니랑 해야 제맛입니다.
언니의 미끈한 봉지..
찌거덕찌거덕 소리가 막 나고..
애액이 튀기는거 같네요...
보리야..그냥 이대로 가자...
보리도 힘든지는 모르지만...제 부탁에 응해서..
여성상위로 끝까지 갑니다...
마지막 절정은 같이 느끼고...
보리의 젖을 쭈물럭거리면서..
뽀뽀도 하면서...시간을 보내고 퇴실을 합니다.
아휴....오랜만에 큰 젖을 만져 보니까
그 기쁨이 더 합니다..
썸데이 최고의 큰젖 언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