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넣어달라는데 안넣어줄수 없네~~

안마 기행기


수줍게 넣어달라는데 안넣어줄수 없네~~

야키스 0 12,918 2019.02.07 18:42
Lock
라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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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Lock을 가야할까 생각해서 찾아갔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는중에 아담 스타일이 좋다고 말하니

바로 알았다고 해주십니다.

엘베타고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서 적당히 즐기면서

여기저기 살폈지만 다들 각자의 영역에서 한창 바쁘기에...

라떼를 한창 뒤로 박다가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와서 살살 씻고 침대에 앉아있으니 느낌이 새롭다.

라떼는 침대에서 이리저리 애무를 살살 시작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격해지는 소리와 함께 적극적인 몸짓으로 시작되는데

가슴으로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는 그 몸짓이 찌릿했다.

나는 그래서 바로 역립을 시도했고

이번엔 내가 가슴에서 밑에부분까지 들어가니 수줍은듯한 목소리로

넣어주세요... 라고 말한다.

바로 끼고 시작하는데 얼마나 따뜻한 그곳으로 들어가는게 흥분되던지

이미 풀파워로 성이난 것은 쑥 하고 들어가버렸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뒤로 이리저리 들이대보니 언니는 이미 숨소리가 거칠어졌고

나도 신호가 오는지 슬슬 마무리 지을 준비를 하며

정자세에서 껴안으면서 마무리를 했다.

마무리하고 껴안고 천천히 빼면서 씻었다.

씻으면서 마지막까지 부드럽게 안아주는 그녀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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