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지아 | |
야간 |
무리한 요구도 싫어하는티 없이 잘맞춰주는 지아언니 만나고왔습니다
164에 슬림한 몸매 탄탄하게 잘빠져 지아언니 연예인급 작은두상과 와꾸는 너무 괜찮습니다
서비스도 곧잘하고 타고난 섹반응에 떡 칠맛 제대로나네요
볼때마다 옷도 다르게 입고있고 남자들의 핫포인트를 아는듯
간단한 대화후 물다이서비스부터 시작합니다
슬림한몸매로 제 온몸을 휘젓고 다니는데 맘같아서는
그냥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다시는 못볼수도 있기에
힘들게 참고 물기 닦으로 나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바로 분위기잡고 제가 들이대봅니다
온몸이 예민한듯 입만 닿아도 신음이터지고
손이랑 같이 움직이니 가만있지를 못하네요
온몸을 베베꼬으며 뜨거운 신음터지는데 더 꼴릿합니다
젤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의 풍부한 수량을 확인하고
무기착용하고 슬며시 밀어넣으니 꽉 무네요
슬림해서인지 아님 따로 관리를 하는건지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정자세로 한 3분정도 박으니 자동으로 발싸
쪽팔리지만 다음번엔 좀 넉넉하게 투샷이나 무한으로 준비해서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