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유명한 천사 아가씨 아마도 이름을 말 하면 다들 아시는 그런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모 업소에서 퇴근 할때 보았는데 ....
한 눈에 누구지 하고 궁금증 완전 유발 하더군욧.
그래서 아는 친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 " 형 제 이름이 그OO야 "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 날 업소에 가서 찾았습니다.
그런데 인연이 안 되련지 ... 은퇴 선언을 하고 ... 사라졌더랬지욧.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 얼마전 도너츠에 방문 하여서 현실장에게 스타일 미팅하고
몸매 좋고 얼굴 이쁘고 가슴 빵빵 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소개 받은 친구 ... 천사였습니다.
탕방에 문이 열리고 ... 들어 서니 제가 전에 그렇게 찾던 아가씨이더군욧.
물론 그녀는 저를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외모 어이 하겠습니까? 멀리서 보아도 졸라 이뻐서 ... 금방 알아 볼 수 있다눈
시치미 때고 담배 피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 하는데 ... 이런 마인드도 좋습니다.
쿨하면서 사람을 배려 하는 마음씨
샤워는 간단하게 ... 좀더 빨리 안아 보고 싶었습니다.
침대에와 누우니 제 위에 누워서 부드러운 가슴을 비벼 주시네욧.
피부도 좋고,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피부, 하얀 피부에 흑과백이 교차를 합니다.
연애에 시작은 천사 언니가 시작 하였습니다.
아래에서 부터 위까지 그리고 69까지 못 하는 것 없이 잘 합니다.
연애감도 좋고, 간만에 완전 좋은 친구 만났습니다.
이럴 때 던질 수 있는 말은 퍼팩트라고 하는 거겠지욧.
완벽하게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강남에 최고에 에이스를 보았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