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다오안마 | |
학동역 근처 | |
2/1 | |
19장 | |
하늘 | |
오피형스타일/160중반/b 자연산/슬림 | |
잘 맞춰줌 | |
주간 | |
10 |
하늘이 언니를 맞이합니다. ㅋㅋ
이런 낮타임엔 역시 오피 스타일 애인모드죠~
담배 타임 가지며 이런저런 얘기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갑니다.
제 어설픈 농담에도 잘 웃어주시고 대화가 끊어질 듯 하면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등
상당한 내공의 대화술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탕에서 언니와 대화가 잘 되는 건 저에게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자연스럽게 탈의하면서 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하니까 B컵이라고 하네요.
허리도 어느 정도 들어가 있는 것으로 봐서, 이쁜 몸매라고 생각합니다.
담배 폈으니까 양치해야 된다며 칫솔을 건네주곤 제 몸을 씻겨주시네요.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에 착 와서
붙더니만 팔베개를 해 달라고 하며 자연스럽게 연애 시작~
이후 여성상위로 합체!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 때 마다 들리는 작은 신음과 흔들리는 가슴에
모든 감각이 흥분되기 시작하여 정자세로 급전환,
그리곤 다리로 제 몸을 감아버리시는 언니!
어라? 무언가 끈적하면서 미끈한 아랫도리의 느낌! ^^;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시더니 존슨을 잡고 다시 합체시도 했으나,
슬픈 예감이 현실로.... 오늘도 한마리의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괜찮다면서 다음에 오면 제대로 알려주겠다고 하시는 마음 좋은 언니.. 감동~ ㅠㅠ
다시 샤워 후 침대에서 커피 & 담배 타임~
백치미끼도 넘치고 너무 쳐지지도 않는 대화며 만족했네요~
이후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