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안마 | |
강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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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크림 | |
개이쁨/170정도/c/날씬 | |
맞춰주는마인드 | |
주간 | |
10 |
탕방문이 열리고... 저를 맞이해주는 크림이 언니..
두근두근 쾅쾅 항상 이순간은 너무 기쁩니다
제가 꿈꾸던 섹시한 언냐가 딱 서있습니다. ㅋㅋ
못생겨도 육감적이면 된다는 저의 마인드 ㅋ
오늘도 여지없이 최고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육덕한 몸매 ~~~~ 섹시하게 생긴 얼굴~~~ 적당한 가슴~~~~~~
어느것 하나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오늘은 사실 기분이 별로여서 ~~~ 서비스 신나게 받고 싶었어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서로의 일상생활과 단순한 대화~~
또 다른 사람을 알아간다는 기쁨...
오늘도 모든게 술술 풀리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초즐탕을 예견했죠
뜨거운 눈빛 교환으로.... 키스로 서로를 알아가면서
부드럽고 때로는 거칠게 연애를 합니다
서로가 이전부터 알고 있던 연인사이같이...
역시나 오늘도 최고의 토끼.. ㅠ.ㅠ
3분좀 넘어봣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상당히 연애 느낌 좋습니다... 부드럽게 다가가면...
무엇이든 얻을수 있는 그런 느낌...
따뜻하게 서로를 알아가는 그러한 느낌으로 대해주세요
아껴주세요 항상 힘들게 하지 마세요
곁에 두고 두고두고 보고 싶은 언니 입니다
오늘도 최고의 즐탕을 선사해준 다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돈 많이 벌어서 자주 오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