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펄 | |
차병원 근처 | |
2018 12 20 | |
가희 | |
168 | |
상 | |
야 | |
9.9 |
주변이야기 듣다가 라이브쇼 한번 경험차 방문
실장님께 처음이라 이야기하고 라이브쇼 2발용 지불하고 씻고 나서 스타일 미팅해주신다고 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고 대기타 라이브방으로 입장 현란한 조명과 3~4명의 언니들이 혼자인 나한테 마구 접접근하여 당황 ㅋㅋ 오픈된 곳에서 메인언니하고 열심히 운동중에도 뒤쪽 과 옆에서 야한말과 함께 서비스 보조해주셔서 첫발은 쉽게 ㅎ 다행이 홀전체에 혼자라서 쑥스럽지는 안았음 잠시 숨고르고 이런저런 수다떨다가 간단히 중요부위 씻고 오픈된 방에서 2차전 시작후 얼마되지 않아서 또 두언니드리 와서 도우미 역할로 흥분이 고조되었지만 1차전보다 2차전은 다소 약간 늦게 성공 ㅎ 암튼 라이브 첫경험 정신없이 즐달함 다음에는 좀더 분위기 맞추어서 여유롭게 해야겠다고 생각됨 다음에 라이브 쇼룸갈께 오늘같이 혼자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있으면 무안하겠지만 ㅋㅋ 암튼 가희 언니의 정성어린 섭쓰 좋았고 같이 함께 했던 언니들도 감사할 뿐입니다 한두번은 해봄직한 라이브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