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고등학생이 내자지에 반해버린거같은데 ?

안마 기행기


●몰래● 고등학생이 내자지에 반해버린거같은데 ?

복구 0 9,639 2019.02.06 22:51
블랙홀
유라
야간
10

똑!똑! "모실께여" 


문이열린다. 하얀색과 하늘색이 섞여있는 원피스를 입고있는 여자 


(와... 영계야? 왜이리 어려보이지..) 


와꾸는 대학생삘에 몸매는 맛잇어보이는 몸매 우유빛깔 피부 


키스마크 놔주고 싶을정도로 .. 끌린다. 


"오빠 음료뭐 줄까?" 


(오빠라고 부르니깐 되게 떨렸다..맨날듣는거지만..조금특별했다)


오렌지쥬스를 같이 한잔먹고 서비스를 받았다. 


(어린것이..무슨서비스가 있을까?? 나의큰착각이였다..발랑까진년이다...)


아쿠아를 가슴에 듬뿍바르더니 엉금엉금 기어와서 다리부터 가슴으로 


정강이를 툭툭치며 올라왔다가 혀로 도킹을 해준다.. 


(혀가 지나갈때마다... 자지엔 쿠퍼액이 조금씩 맺히기시작 음흉한미소)


나의 자지를 맛잇게 정말 스크류바 먹듯이 핥아내리는데... 쿠퍼액이 


조금나왔는데도 웃으면서 맛잇게 빤다.. 


(흥분이... 안될수가없다!! 미 쳐 버 리 겠 다 ) 


키스를 하고 내 무릎에 앉아서 한마리 고양이처럼 엉덩이를 흔든다.


보지 왁싱을 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꺼끌꺼끌한 느낌이 전혀없고 


부드러운 살이 마찰되는걸 느꼈다. 


이번에 엉덩이를 자지로 향해 비벼준다.. 이때 하마터면 쌀뻔했다..


( ㅅㅂ 거사를 치루기전에 질러버릴뻔....) 


"오빠 나 너무 흥분되.... 돌아봐봐" 


(헉.....깊숙히 들어오는 똥까시 거기에 꺽기.... 와우 쉣더 퍽!!


동해물과~~ 백두산이... 제발 ...)



침대로 왔다.... 간신히 참았다... 줫댈뻔했던 순간... 


"오빠가 빨아줭" 


(예이~ 본부대로 하겠슴돠 .. 미친듯이 핥았다..)


"아... 오빵... 거기밑에 조금만더 더 쌔게 ..부드럽게 항항~~"


(와.. 보짓물이 .. 한강댐 터진줄 그걸 또 놓치기싫어 보지끝부분부터 윗부분까지 쪽쪽 빨았다)


"오빠 이제 넣어줘 깊게 넣줘 자지 엄청 딱딱해졌잔낭...ㅎ"


(오냐!!!!!!!!!!!! 드뎌 삽입순간 참는다고 뒤질뻔했으니깐 넌 뒤졌다)


찌걱찌걱 소리와함께 울려퍼진 섹녀의 탄성 완전 야하다.. 


키스를 했는데도 세어나온다.. 목과 귀를 핥으니 소름과 닭살이 돋았다.


"오빠 왜이렇게 잘해 ? 아 나 미틸꺼같앵...." 


(니년한테 기회는 안준다 나혼자 할테니 잘받아둬)


뒤돌려 엉덩이를 부여잡고 더쎄게박았는데 질척이는소리 코브라한마리가 자지를 감싼느낌과함께


해발 3800m 발사!!!!!!!!!!!


둘의 섹스는 이렇게 마무리되었고 , 한동안 껴안고 있다가 심호흡 한번하고 


나에게 키스를 해주면서 정리를 하고 자지에 뽀뽀도 한번 해주는 어리지만 


할꺼 다하고 밝히기 까지 하는 ... 참 괜찮은 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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