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주희+트리플 | |
야간 |
구정연휴...할일도없고 내려갈 시골도 없고...
꽤 두둑히 받은 설날 떡값으로 떡 이나 치자~!!!ㅋㅋㅋ
옷 대충대충 껴 입고 홈런볼로 갔네요
입장하자마자 신화상무님의 반가운 목소리
너무추워서 따뜻한 커피한잔 얻어먹으러 왔다고 하니
웃으시며 잠깐만 앉아계시라하더니 따뜻한 차 한잔 갖다주시네요
화기애애하게 신화상무님과 농담따먹으며 갑자기 트리플 이벤트 받아보시라며
그게 뭐지??아직도 안받았냐며...핀잔을 주시네요ㅋㅋㅋ
오케이 콜~!!을 외치고 샤워깨끗히 하고 잠깐의 대기후
언니들보러 갑니다
15분간의 2:1 한방에서 2명의 언니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룹니다
이쁜언니 두명이서 인사를하며 바로 까운벗기고 전투를 하는데
2명이서 덤벼드니..이건..뭐 15분이 문제가 아니더라구요...금세 토끼모드
2명의 언니들과 전쟁에서 패한뒤....주희 언니보러갑니다
45분간의 전투를 벌일 주희언니 적당한 키에 탱탱한 가슴
바로 옷속으로 손이 스윽~~
바로 옷벗기고 주희 눕히고 먼저 선공을 펼쳐봅니다
가진 내공을 마음껏펼치며 언니를 유린해봅니다
몸을 베베꼬며 참지못하는듯 신음소리를 내지르며..벌떡 일어서더니
나를 눕히더니 아주 뽑아먹을듯 내 고추를 활기파게 빨아주네요
살짝 언니 소중이에 손을 대보니 흠뻑 젖어있네요
셀프로 장갑을 입힌후 붕가붕가
아까 한번 빼서 이번엔 좀 오래하네요...
그래도 얼마가지못한듯.......둘다 땀범벅이 되서
시원하게 샤워한후 담배한대피고 주희랑 이런저런얘기후
방을 나왔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