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티슈 | |
주간 |
들어가서 계산후 씻고 나오니 실장님이 오십니다
미팅을 하면서 스타일을 맞춰가 들어가니 몸매 비율 지리는 오피에서나 볼법한 와꾸녀 티슈언니가 반겨줍니다
딱 제스타일이네요
오늘의 한시간은 정말 원없이 놀다갈수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특히나 벗었을때 실핏줄 그대로 보이는 가슴은 정말아지
왠지 만지면 미끄러질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더군요
호구조사후 서비스 부터 받아봅니다 말 길게 해봐야 좋을것 없으니까요
여타 받던서비스와 좀 다른 느낌 저기 멀리 고급 호텔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비스는 크게 뛰어나다 감동깊다는 아니지만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
한땀한땀 땋는 이탈리아 장인처럼 영혼이 들어있는 느낌이었네요
서비스가 이어질수록 내동생은 아우성치고있고
그리고 이어지는 티슈언니의 선공격 여기서 대박이네요
언니가 느끼면서 하는듯 하더군요
한 10분간 하는데 미치는줄 템포조절을 하면서 절 만족시키기보단
자기가 즐기기 위한 그표정 그몸짓이 가식같지않고 즐기려는것같아 흐믓했습니다
와꾸좋고 서비스좋고 반응좋은 티슈언니 당분간은 지명찍고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