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을 맛있게 먹어주는 언니...

안마 기행기


내것을 맛있게 먹어주는 언니...

질수없다 0 10,445 2019.02.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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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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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진정으로 제대로 몸을 푼거 같습니다.
간만에 스폐셜하게 받은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입구에서 안내받고 샤워하고 나와서 바에 앉아있으니 바에 있는 모니터로 미리 준비를
할수 있게 하는게 역시나 맘에 듭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사이즈랑 언니들에 대한 미팅을 해주시면서 믿음이 가게 말해주시네요
확실히 실장님을 믿고 가봅니다 ^^
아이스티도 한잔 주셔서 한잔 먹고 담배 한대 피니 갈시간이 되었다고 알려주시네요
지아언니를 엘베에서 만나고 언니가 동생을 손으로 만져주는데 동생은 이미 기둥이 되어있네요 ㅋㅋ
문이 열리고 의자에 앉아서 지아 언니와 다른언니를 만져보는 느낌이 좋네요 ㅋㅋ
역시나 지아언니의 안에 살짝 들어갔다 나오는 기분을 느껴보고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방으로 가서 한번 씻겨주고 침대에 앉아있는데
딜레이 없이 자연스럽게 지아언니의 따뜻한 입술이 내 입으로 오자 전 그동안 연마한 기술을 써서 공략을 해봅니다.
제 뒤를 공략하는 언니를 보며 저도 모터단듯한 혀놀림을 쓰니 지아언니가 살짝 소리를 냅니다.....
급 흥분해서 들이대려했으나.....
모자는 하고는 가야죠 ㅎㅎ 씻고 하늘을 찌를듯한 동생에게 살짝 모자를 씌워주고는....
애무로 스타트한 연애시간~!!!  바로 신호오지만 참아보고자 바로 자세 바꾸고
뒤치기로 돌입 살살 사운드가 커지면서 느끼는 지아언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정자세로 ㄱㄱ 동생을 쪼여주는 느낌도 좋고 가슴도 적당하고 표정이 정말 예술입니다
도저히 한계에 다달한 저로써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끝!!!
남은시간 지아언니의 가슴 조물조물~~~~~  마지막으로 진한 키스도 받고...
벨 울리고 조금 있다가 엘리베이터 까지 배웅 해주신 지아언니!!
완전 가게를 나와서 까지 생각나는 지아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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