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2월 | |
그리스 | |
도도하면서 청순하고 고급스러움 175~정도 키에 B컵 자연산 | |
호리병같은 몸매 마인드 좋음 | |
주간 | |
10점 |
정말 한번은 보고싶었던 그리스 언니
항상 시간이나 여건이 맞지않아 못보았던..
사실 이날도 원래는 하얀언니를 다시 보려고 했지만 비번이라네요
그리하야 벼뤄왔던 그리스에게 받아보기로 했죠..
짧은 대기 후 스텝안내 받고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이쁘고 키큰 언니가 맞아줍니다..
이쁜 얼굴이지만 색기가 있는 표정에..
목소리는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도도한?..뭐 그런 느낌이네요..
몸매는 아주 이기적인 몸매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네요..
언니 잠시도 제몸을 가만히 안놔두더군요..
심지어 양치하는 동안에도 살짝살짝 자극을..ㅋ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침대 아닌곳에서 발사 할뻔한 적은 첨이네요..
전 토끼도 아닌데 말이죠 ㅎ
침대로 이동 후 언니의 리드로 시작된 상황..
한참을 언니가 리드하다가 후배위로 바꾸고..
하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와꾸,몸매,서비스 나 마인드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