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거래처간부님이랑 미팅이있어서 강남을 갔다가 갑자기 일정이 변경되서 다음으로 미뤄지는바람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뭐 아주 어쩔수없이??ㅋㅋ 온김에 그냥 지나칠수가없어서 양복점을 들렸네여

주간실장님께 새해인사도 드릴겸 식사도 안해서 밥도 먹을겸 겸사겸사~~ㅋㅋ

친절하신 주간 여실장님과 담소좀 나누려고했는데 손님이 너무많아서 힘들어보였네여

후딱 샤워를하고 일단 백반을 부탁드리면서 방으로 안내를받고, 밥을 거의 다 먹었을때쯤

실장님께서 들어오셔서 아까 너무바빠서 정신이없었다면서 담소를 나눠주시네여

근데 요즘 낮에 이렇게 바쁜업장이 별로 없을텐데~~ 역시 양복점은 다르군여

대기시간이 좀 있어도좋으니 베이비언니로 부탁드리니 1시간만 쉬고있으라며 티비까지 틀어주시고~~

그렇게 누워서 티비보다가 잠들었는데 어느새 직원분께서 깨워주셔서 겨우 일어났네여 ㅋㅋ

엘레베이터 앞에서서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다시 마주하게된 베이비~~

엘베 문이 닫히자마자 해맑게 웃으면서 짧은 인사를하고는 곧바로 키스와함께 비제이타임 ㅋㅋ

예전부터 느껴온거지만 베이비는 저희회사 과장님이랑 너무 비슷해서 더 찾게되는언니중 한명이네여

그래서그런지 엘베에서 비제이받는것부터가 엄청 변태가된듯한느낌 ㅋㅋ

잠시후 클럽층에 도착해서 문이 열리고~~ 제 손을잡고 복도 안쪽에있는 쇼파로 가서 앉히더니

또다시 키스세례를 시작하는 베이비~~ 곧이어 한명.. 두명... 세명... 베이비언니까지 총 4명의 언니들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애무를받고

쇼파에 기댄채로 뒷치기를 유도하는 베이비 ㅋㅋ 다 오픈된공간에서 뒷치기로 신나게 맛보기떡을 치며 놀다가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이어서 붕가붕가타임을 즐겼네여~~큰 가슴을만지면서 여성상위로 다시 시작 ㅋㅋ

꽤나 오랫동안 허리를돌리며 놀다가 정자세로 자세 체인지해서 신나게 떡치는데

손으로 자기 클리를 비비면서 "좀만더.. 좀만더.."라며 신호가왔다는 베이비~~~

"나도 같이 쌀께.." 하면서 파워떡을 치다가 신음내면서 시원하게 발사까지했네여 ㅋㅋ

너무 불떡을쳐서 다리가 살짝 후들거리기까지해서.. 나중에 1층 내려갔을때 실장님께서 걱정까지 해주셨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