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옆에서 섹시함을 흘리는 언니

안마 기행기


위에서 옆에서 섹시함을 흘리는 언니

야키스 0 10,350 2019.02.04 22:59
Lock
티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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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한가해지면 Lock으로 가봅니다.

라이트하게 씻고 실장님과의 눈인사후에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모니터를 몇번 보다보니 바로 입장을 알리는

실장님의 외침이 있네요

엘베문이 열리고 저와 눈이 마주치니 왠지 모르게 웃음을 짓는 티나 입니다.

 
왠지 모르게 웃으면서 절 반겨주니 참 기분이 새롭네요

다른 언니들한테는 느끼지 못하는 초면 웃음을 이언니는 바로 해버리네요

여지없이 이어지는 엘베도착 소리가 나고 자연스럽게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도 웃음기 가득한 말투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옷을 벗습니다.

물을 따뜻하게 한다고 먼저 가더니 오라고 손짓합니다.


오라고 바로 가면 없어보이지만 티나가 부르면 냉큼 달려가봅니다

거부하기 어려운 스킬을 선보이는 티나가 센스있게 흥분시켜줍니다.

티나의 손길은 그 누구도 거부하기 힘들꺼에여~


침대로 들어가서 어김없이 수다타임을 갖다가 자연스럽게 입술을 맞대봅니다

옆으로 눕기 시작하면서 애무가 시작되고

역립이 시작되자 나도 받은만큼 해보기 시작합니다


어느순간 빨다보니 제것에 장갑이 척 하니 장착되있네요

부드럽게 제 위로 올라탑니다.

일단 방아부터 찍어대는 모습은 처음본 귀여운 모습의 티나가 아니네요

누구보다 섹시한 몸부림에 전 바로 힘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허리를 붙잡고 뒤로 박아대기도 여러번

옆으로 넣기도 수십번

마무리시기가 된거 같아서 바로 발사해봅니다.

뒷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고 끝날때까지 자상하게 해주는 티나를 보면서

오늘은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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