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언니 오랜만에 봅니다.

저랑 궁합이 잘맞는같아

지명으로 보던 언니였는데

최근에 보지못하다가 긴~연휴를 시골에서 보내야

할것 같아서 미리 승현 언니를 보고자 슈퍼맨으로 향했네요

승현이 볼생각에 벌써부터 콩닥콩닥,

탕방문이 열리고 승현이와 모처럼 조우합니다

방으로 들어가 그동안 왜 안왔냐고

어디 바람피러 다녔냐고 꼬치꼬치 캐묻는데 변명 하기가...

승현이는 와꾸가 와 이쁘다 정도는 아니지만

보면볼수록 귀여운게 볼매스타일입니다.

물론 보는사람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니

스탈미팅에서 좋은언니들 만나시길바라며

승현이는 자꾸봐도 질리지않고

애인같은 편안함을 가지게 되네요.

가벼운 담소후 바로 침대에서 키스하며 시작합니다

가볍지만 촉촉한 승현이의 입술과 제입술이

포개지면서 짜릿한 감정을 느껴봅니다.

이어지는 가슴애무,젖꼭지 주위를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옆구리,사타구니,허벅지로 이어가며 애무해주는데

부드러운 혀로 정성껏 하는게 느껴집니다.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잡아줘서

승현이의 보지를 맛나게 음미해봅니다.

여상위에서 본게임시작하는데 쪼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보지가 움찔거리는걸 몇번씩이나 느끼며 제동생이 압박당합니다

승현이가 허벅지가 탄탄해서 떡감도 좋고 쪼임도 좋은것같습니다.

명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저같은 하수도 알게되었네요 ㅎㅎ

자세를 바꿔 정상위에서 조금더 속도를 높여 박아대니

승현이도 신음소리도 커지도 흥분도도 배가되네요

마지막으로 승현이의 뒤태가 참 예쁜데 후배위를 안할수없지요

후배위로 전환,피스톤의 속도를 최대한 높여 강하게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