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서 찾기 힘든 20대의 와꾸녀..

그런아가씨가 홈런볼에 있습니다 하얀언니 성격이 워낙 살갑고 여자친구같은 언니입니다

얼굴도 진짜 조막만해가지고 이쁘고 서비스도 잘하고.. 확실히 어리면 피부나 탄력부터

다릅니다 티타임을 가지면서도 제마음이 사르르 녹습니다

ㅋㅋ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행복~ 그러다가 욕실로 ~

언니만의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받는건 익숙친않지만 앉아서 받는거라 좀 어리둥절

했지만 느낌이 참 거시기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침대 들아가서 2차애무 받는데 아..

이런사이즈언니한테 이렇게 서비스받는게 뭐랄까 제가 왕이된거같은기분이기도하고

피부살결이 워낙 부드러워서인가 닿을때마다 짜리리리릿 전기충격이 오곤하네요

언니를 눕히고 역립하는데도 수량이 진짜 웬만한 아가씨들보다 풍부함.,. 이게 펙트네요

신음소리도 얼마나 맑은지 ㅋㅋ 정상위부터 후배위 여상으로.. 아 좀더 다른채위로

도전해보고싶었지만 동생이 말을 듣질않네요.. 컨트롤 조절실패 아니 컨트롤자체가

아에 안됬네요 끝난후에도 제옆에 누워서 자꾸 애교 부리는데 벨은 계속울리고 나오기싫어서

앙탈부리다 나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