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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 |
1. 31 | |
19 | |
쥬아나 | |
귀여운스타일/163/B컵/아담 슬림 | |
좋음 | |
주간 | |
10점 만점 |
쥬아나랑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상담하는데 마침 쥬아나 시간이 비어서
전에 즐거웠던 기억이 많아서 쥬아나 다시 보겠다고 얘기하고
쥬아나 만나니 수줍게 인사하는데 약간의 미소를 보이는게
절 기억하는건지 ㅎㅎ 암튼 반갑게 인사나누고
전에는 엘베에서 서비스도 해주고 했는데 지명이라 그런지
엘베안에서 서로 안부 묻다가 서비스해야되는데..라고 하는데
괜찮다고 하고 복도에서 관전하러 갑니다
키스와 애무로 실컷 즐기고 삽입하고 베시시웃는
그녀와 마음껏 키스하니 완전히 천국이 따로없네요
관전에서는 이정도로 가볍게 즐기고 방으로 가서
쥬아나랑 대화 나누면서 딱 붙어서 뽀뽀도 하면서 대화 나누니
왠지 사이가 돈독해지고 쥬아나가 더 이뻐보이기 시작하네요 ㅋ
다른 서비스는 다 패쓰하고 바로 쥬아나 덥쳐서 키스부터
가슴 좀 빨기 시작하는데 쥬아나도 좋은지 움찔 움찔하면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면서 적극적으로 내 입술을 받아드리네요
다음엔 쥬아나의 애무 좀 받다가 후배위 체위로 시작해서
옆치기 자세로 가슴 만지면서 하는데 거울에 비치는 우리 정사모습이
꼴릿해서 느낌 살면서 피치 올려서 그대로 발사까지 하고
샤워하고 물기 말릴겸 앉아서 얘기 좀 나누다가 벨 울려서
키스 한번 더하고 빠이했네요 쥬아나랑 이런 격정적인 연애를 해서 그런가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집에 오는길이 너무 힘들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