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2-3 | |
러브 | |
동그란큰눈 섹시한 얼굴 162/C | |
애인모드/서비스 | |
주간 | |
10점 |
저번부터… 계속 생각나는 러브… 슬림하면서도 가슴도 이쁘고
특히나 얼굴은… 정말 청순한대….. 귀여우면서도 섹사한 강아지 얼굴
내심적으로 보고싶었던 러브 예약없이 못볼거같았습니다.
빠르게 봐야 될거 같은데 너무 급하게 예약을 하면 안될 거 같기도 하면서
망설이다… 전화를 걸어서 몇시에 시간이 되냐 물어보니… 바로!!!!!!!!!!!
이게 무슨일이지… ㅎ 너무 반가운 마음에 바로~ 콜을 외치며 미친듯
양복점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약간 늦기는 했지만
실장님들 그것에 대해 뭐라고 안하시고… 미안한 마음이였지만 눈치가 보여서
빠르게 씻고 나와 러브의 방에 들어갑니다.
입실해서 만나보니 어쩜….이리도 이쁘던지…. 정말 보기를 잘 했다~ 생각이 되었네요
저를 한번에 못 알아보는 거 같아서 저도 처음 본 척 하니 러브가 긴가민가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시치미 뚝 떼고 러브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죠.
이쁘게 핀 한송이 백합처럼 뽀얀 살결과 가느다란 팔 다리의 선들이
한폭의 동양화와 같은 느낌이 드네요
대화 할때 마다 웃는 입꼬리는 마치 오래된 연인 같은 느낌을 들게 해줍니다.
침대에 누워 아쿠아 서비스를 받는데 기술이 끝내줍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된 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제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 놓더군요.
물고 빨고를 반복하면서 살짜 살짝 제 성감대를 건드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딥 키스를 하며 역립을 하니 러브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냅니다.
물이 가득차게 올라와 러브의 봉지에 제 자지를 넣으니 너무 좋아합니다.
러브가 위에서 먼저 해주는데 쪼이는 맛이 좋습니다.
나올거 같아 한템포 쉬고 러브를 엎어놓고 뒤치기로 달렸습니다.
속궁합이 잘 맞는지 금새 신호가 오더군요.
토끼가 아닌데 토끼로 만드는 사기같은 능력이었습니다.
애인처럼 살갑고 달릴때 기분좋게 만드는 러브는 양복점 주간 에이스가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