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큐브 | |
선릉 | |
2/3 | |
세븐 | |
주간 |
본 언니는 바로 세븐이라는 언니인데여
첫 인상은 약간 쌘언니 느낌이라서 극강 하드 서비스 일거같은 느낌이였으나
왠걸 보자마자 착 달라붙어서 재잘재잘 떠드는 매미과 애인모드 언니였어요.
몸매의 경우 프사 그대로 느낌이네요
꽉찬 의슴 C 그리고 빨기 좋게 유두가 톡 튀어나온 귀여운 언니에요.
서비스 자체는 막 현란하다 하드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인상과는 다르게 정말 소프트하고 오래오래 애인이 해주는 애무같은 느낌이였고.
그래서 연애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어요.
안마를 다니면서 안마에서만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때문에 다니기도 하지만.
이런 하녀 마인드 탑제된 언니들하고 이리저리 뒹굴고 싶은 마음에 오기도 하는 거 같아요.
들어왔을 때 부터 나갈 때 까지 첫 접견이였음에도 너무나도 살가운 분이였고
시간 꽉꽉 채워서 놀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