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맞이해서?? 라기보다는 급꼴림에 달림신이 오는바람에 아침부터 달린 양복점 ㅋㅋ

야간조 주간조 교대시간에 갔는데 아침시간에도 사람이 많아서 북적북적한 분위기인데

실장님들 엄청 밝게 맞이해주셔서 아침부터 감사했어요 ㅋㅋ역시양복점!!

아직 주간언니들이 출근중인 시간이어서 간단하게 스타일미팅을하면서 출근부를 보다가

베이비언니를 보기로하고 씻고 객실에서 대통령도 부럽지않은 꿀같은 휴식을 즐기고

그새 잠들었는데 실장님께서 식사를 권유하셔서 밥도 맛있게먹었네요 ㅋㅋ

양치한번 더 하고 시간맞춰서 베이비언니를 만나기위해 엘레베이터앞에서 베이비언니와 접견을 하네요!!

엘레베이터안에서부터 섹시한복장과 T팬티를입은 베이비언니가...무자비하게 공격해오네요

노브라에 T팬티만 입고있어서그런지 더 요염한자태로 간단한인사와함께 몸으로 대화를하는 적극적인 뇨자 ㅋㅋ

방으로 이동해서 음료수한잔씩 마시면서 새해인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눴네요

얘기하는 동안에도 시선이 온통 가슴에 집중이되서 이미 머릿속에는 온통 야한생각들이었는데 ㅋㅋ

웃으면서 제손을 가슴에 가져다대고 자기손은 제 존슨에 가져다대며 시작부터 딱딱하게 세워버리는 손놀림!!

"오빠 아래에서 씻고왔지?" 라며 묻는 베이비언니.. "샤워깨끗하게하고 양치도 두번하고왔지 ㅋㅋ"

그러자 침대에 눕히더니 BJ부터 시작하며 굶주렸던뇨자처럼 한참을 빨아주며 손은 제 가슴을만지는 베이비언니 ㅋㅋ

그리고 키스하면서 옷을 살짝 벗은채 가슴을 드러내보이고, T팬티를 벗겨달라고하더니 역립요구하며 지리는 반응에 더 흥이올랐네요

요즘 왜이렇게 자기 안보러왔냐고 오빠 자X가 보고싶었다며 바로 콘씌우고 정자세로 합체를 유도하는 베이비언니

삽입을 하면할수록 점점 더 뜨거워지는 동굴속... 신음도 점점 더 커지는 방안에서 계속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절정에 올랐을무렵 제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나게 때리면서 "나지금 할거같아 오빠...출근하자마자 어떻게해..."

더이상 말이필요없는 필견녀 베이비언니 ㅋㅋ 즐달보증수표답게 그냥 보시면됩니다. 후회없는 1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