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긴 구정 연휴 신나게 달릴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어디로 갈까 하다가 일산으로 넘어갑니다..간만에...

실장님 만나서 간단하게 애기 하고 언니 방으로 갑니다.

간단 하면서 디테일하게 프로필 말씀 해주시면서 딜레이 없이 입장.

봄이씨 보자 마자 오~ 오늘 땡잡았다 이럴정도 미모!! 스마일

탕 ?서비스 받은후에 ~ 연애 가져 보는데. 가슴촉감이랑 스킬은 상급중에

상급입니다.

느낌 레알 좋았구여 서비스 해줄데 입으로  해주는 압력 은굿!!베리굿

몇년만에 안마와서 힐링 하고 가는거 간만입니다. 매번 오면 너는 해라

나는 가만히 있을란다 이런데가 많았는데 맥심안마는 아가씨부터

서비스 자세가 되있더군여.그렇게 뒤치기 하면서 힘들어 하길래 정자

세로 돌아와서 몇번 삽입 하니 느끼는지 몸을 베베 꼬기 시작.

가슴을 잡으면서 미칠려고 하더라구여 다시 뒤치기 하면서 불이 콸콸.

헉.. 오빠 나 이런건 진짜 오랜만이다..진짜. 더 몇번 넣어주니 오빠!때문에

일오늘 못하겠어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 안쓰고 턱턱턱! 삽입 하면서

사정 ! 휴 개즐달 하고 나왔습니다. 침대 시트보니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