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자체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가 연애감까지..

안마 기행기


서비스 자체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가 연애감까지..

좃보다남자 0 10,343 2019.02.03 14:18
블랙홀
미라
주간
10

설날 연휴때 집에 내려가기 귀찮아서 


출근많을때 못봤던 애들이 보고싶었는데 


그애들도 연휴라서 다쉬게되고 


눈에 확 ! 들어온 nf 바로 전화하니깐 


오늘 첫출근이라고해서 곧바로 예약하고 달려감 


비도 추적추적오기도해서 떡이 딱 생각났었음 


계산후 안내받아 언니를만났는데 


오... 괜찮다 가슴이 특히 너무 맛잇고 탐스러운 복숭아 같았다. 


이름은 미라라고 하면서 자연스레 농담따먹기도 하는데 


손님에게 맞춰주려고 하는 마인드가 되게 감동적이였다. 


서비스한다며 옷을벗는데 자연산 c컵의 가슴을 진짜 오랜만에봤다 


확실히 좋긴좋은거같다. 


물다이 서비스는 하드와 소프트가 동시에 섞여있다. 


애무는 하드한데 민감한 부위는 또 소프트하게 빨아주니 너무 감질맛나서 


침대로 가자고 했다. 물기제거후 침대에서 찐한키스를했다. 


혀놀림이 보통이 아니고 간단한 삼각애무를 하고나서 소중이를 보여서 


나를 자극시켜버리니깐 누가뭐랄것도 없이 69로 서로를 빨아주었다. 


신음소리가 너무 자극적이였다.. 야동배우같았다 


더깊숙한곳으로 혀를 가져가니 물이 조금씩 고이더니 이내 줄줄흘러내렸다 


미라가 콘 선물을 착용시켜주고 운동을 시작한다. 


허리를 위아래 팡팡 뛰는게 너무 섹시했다. 미라의 소중이가 말려올라오는거 


보니 벌써 신호가..윽... 뒤로 돌려 팥팥팥 그대로 싸버렸다...


연애감이... 너무 잘맞은건가 아님 미라가 잘한건지 헷갈리다가 


미라의 키스한번에 바로 미라가 잘한거구나 생각했다. 


뉴페이스는 항상 정답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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