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는 삽입도 못해볼 판이라....ㅠㅠ

안마 기행기


이러다가는 삽입도 못해볼 판이라....ㅠㅠ

아리수지 1 10,209 2019.02.02 22:17
시크릿
예린
야간

정말 재미있고 감동도 있고 교훈이 있는?? 안마에 다녀왔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바로 안돼" 실장님이 바로 안된다며 미팅을 진행해주시고,


이곳저곳 지나다니는 삼촌의 바쁜 움직임..


그리고 미팅 끝나고 입장할 시간이되니 "바로 가능"실장님이 절 데리고 안내해주네요..


그렇게 안내 받아서 만난 언니는 "예린" 언니네요.


드레스 위로도 불룩 튀어나곤 가슴!! 아싸비 ㅋㅋㅋ


거기에 성형티는 조금 나지만 예쁜 외모까지...


여기서 끝나야하는데 벗겨보니 가관입니다. 어디서 사올 수도 없는 넓직하고 잡기 딱 좋은


훌륭한  골반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허~참.. 신께서는 내게 못생김을 주고 다 뺏어가셨는데.. 어째서 예린언니에게는 저 모든 것을


주셨을까..하고 살짝 우울...ㅎ ㅎ 


그렇게 잡생각과 함께 언니의 부드러운 손놀림에 씻김을 당하고 후벼파는 듯한 똥까시부터 


발사할 뻔한 위기가 있었지만 꾹꾹 참고 앞판 애무도 빡세게 하길래 대강 건너띠고 하자!!라고 했습니다.


BJ를 살짝만 받았는데 워낙 강력한 흡입이라 이러다가는 삽입도 못해볼 판이라....ㅠㅠ


그렇게 CD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아... 많이 강하게 빨려서 그런가요.ㅠㅠ


예린 언니가 한 세번 움직인거 같은데 발사해버림.ㅠ_ㅠ


다음번에는 미리 물 빼고 갈겁니다.ㅠ_ㅠ



Comments

정키보이 2019.02.03 10: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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