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좋아 해주는게... 정말 느끼는거 같다..

안마 기행기


좋아좋아 해주는게... 정말 느끼는거 같다..

qldrhdhkd 1 10,252 2019.02.02 15:35
블랙홀
유라
야간
10

미모의 실장님이 추천을해준 유라 


마침 지금 예약시간이 한개 빈다고 하여 


그자리에 저를 넣어준다고 결제를 하고 


간단하게 씻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저랑 실장님과 대화를 하면서 자동문이 열리는데 


복도 끝에서 걸어나오는 완벽한미모의 여자 


한눈에봐도 이쁘고 몸매좋고 즐달기운을 품고있는 여자였습니다. 


언니와 단둘이되니깐 괜히 긴장이 살짝되었고 


방으로 가면서 의자가 한두개씩 보이는데 언니방문앞에 의자에 


저를 앉히고 커텐을 휘릭 ~ 치더니 섹시한표정으로 사까시를해줍니다. 


그리고 방안에 들어와 대화를하니깐 언니 너무귀엽습니다. 


여사친 느낌이날정도로 친근감은 있는데 엉뚱한 면도 있었네요 


음료를 빼줄때 뒤돌아서 빼주는데 엉덩이를 만지고 장난치다 


어색함이 자연스럽게 풀려서 옷벗고 샤워 같이하고 


침대에 누워서 연인처럼 알콩달콩 속삭이고 입을 맞추니깐 


혀를 집어넣는 ㅋㅋㅋ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그런여자인거같아서 


"야 너는 왜이렇게 이쁘냐고" 막 또 뻐꾸기도 날려주고하니깐 


부끄러워하길래 또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애무를 해주니 


아 오빠 너무 잘한다 오빠 너무 좋아 좀더 거기거기" 


위치까지 알려주길래 "야 너 변녀네? ㅎㅎㅎㅎ" 


"아니야 오빠한테만 이런 거짓말하다가 69 하면서 유라는 내꺼 나는 유라꺼 


빨다가 삽입하니깐 완전 좋다면서 눈이 풀려가지고 섹스를했습니다.


진짜 열심히 피스톤운동을했고 유라는 계속해서 쪼여주는 강도가 높아지면서 


"내가해줄게" 위로 올라와 펌핑질 몇번에 신호가 오는데 유라가 다리로 


허리를 쪼여오는 바람에 한템포 쉬었는데 "나 뒤로해줘" .. 알겠어 ㅎㅎ"


바로 자세바꿔 좌우 찍어 눌리면서 시원하게 올챙이 한바가지 쏟아내고 


"오빠 오빠 땀봐 ㅋㅋㅋ 좋았어?" 말도 안하고 고개만 끄덕이고 씨익웃으니 


또 키스해줄때 벨이울려서 씻고 퇴실했네요 ㅎ



총평


실장님 응대에 놀랬고 스타일미팅에 더놀랬습니다. 


블랙홀 항상 성업하세용 ~


 




Comments

정키보이 2019.02.03 10: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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