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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 |
1. 26 | |
19 | |
아리야 | |
주간 |
몽실장님께 예쁘고 애인모드 좋은 언니로 부탁하니까
아리야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무조건 알겠다 하고
샤워후에 아리야언니 만났습니다. 일단 처음보고 생각한 생각은
예쁩니다..많이 예뻐요 성형티도 별로 않나고 이쁩니다
아리야는 관전이 없다고 들어서 일부러 나 오늘은 서비스 이런거 싫타 얘기하니
본인도 조타고~ 추운데 침대에서 서로 꼭 껴안고 있자고 ㅋ
아리야언니 방으로 와서 정말 홀딱 탈의하고 둘이 찰싹 붙어서
뽀뽀도 하면서 얘기 하는데 말도 재미있게 잘하네요
대화하는데 아리야 손이 내 동생을 살살..닿듯는 마는듯 괴롭히는뎃
에잇 모르겠다 생각하고 키스할려고 입술을 부딪히고 혀를 넣으니
제 혀를 자기혀로 닿을듯 안닿을듯 살짝 살짝 혀를 내주는데
이런 케릭터 언니는 또 첨이니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안되겠다 싶어 아리야 언니 눕혀놓고 목부터 타고 내려와서 가슴 쪽쪽 빨아주고
배꼽한번 훌고 난다음 언니 꽃잎쪽으로 입술 가져가서 클리 쪽 애무하니
좋은듯 반응 보여주고 한참을 꽃잎 애무후에 자리 체인지해서
아리야 언니가 애무하는데 애무도 잘하네요 눈감고 지긋이 느끼는데
갑자기 조용...언니 입술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쳐다보니
내 위에서 웃으면서 뭐가 좋아서 그리 눈감고 실실거리냐며 ㅋㅋ
민망해서 어물어물 하고 있으니 귀엽다고 웃으면서 다시 동생쪽으로 입술 가져가더니
맛있게 빨아주고 콘돔씌우고 아리야언니가 위에서 하다가 정자세로 마무리까지
추운날인데도 땀이 나올때까지 하고 나니 어우 정말 이 추운겨울에
아리야랑 뜨겁게 즐긴거 같아 완전 만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