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채미 | |
야간 |
애인모드로 괜찮은 처자를 물어보니 채미양을 소개해주는 실장.
믿고 보는 생각으로 고고.
긴단말에 동그란 눈, 약간 퍼진 콧망울과 도톰~한 입술.
눈웃음 살~살치며 오빠안녕~^^
첫인상은 귀엽고. 눈이 크다는 느낌..
옷을벗고 샤워실로 총총 달려가 치약을 짜 주고
따숩게 달궈진 배드에 누워 뒷판부터 언니의 바디를 받아봅니다.
힘껏 밀착해서 슥~슥 움직이는 바디.
어찌나 밀착했는지....ㅎ
내몸에선 찌걱~찌걱~~하는 야한소리와
스읍~~하아~~~~하응~~~
언니의 신음소리......
침대에 걸터앉아 부비도 오랜만에 받고~
바디만으로도 황홀할 지경인데 침대에서도 끝나질 않네여~
시체모드는 싫다며 자꾸만 내 머리를 다리 아래로 가져가더니
기어코 물이 줄줄~~흐를때까지 애무를 받아주시곤
그대로 합체~~~~
비록 말은 안했지만,
강하고 깊게!!!를 외치는 채미언니의 섹시한 목소리와 러블리 눈빛발싸에
오랜만에 땀 뻘뻘흘리며 최선을다하곤 장렬히 전사했습니당~
귀여운 와꾸에 마인드와 서비스, 그리고 연애까지 다 좋았던
채미언니와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