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걱~찌걱~~하는 야한소리와 스읍~~하아~~~~하응~~~

안마 기행기


찌걱~찌걱~~하는 야한소리와 스읍~~하아~~~~하응~~~

어반자카파 0 10,266 2019.02.01 22:57
시크릿
채미
야간

애인모드로 괜찮은 처자를 물어보니 채미양을 소개해주는 실장.

 

믿고 보는 생각으로 고고.


긴단말에 동그란 눈, 약간 퍼진 콧망울과 도톰~한 입술. 


눈웃음 살~살치며 오빠안녕~^^ 


첫인상은 귀엽고. 눈이 크다는 느낌.. 

 

옷을벗고 샤워실로 총총 달려가 치약을 짜 주고 


따숩게 달궈진 배드에 누워 뒷판부터 언니의 바디를 받아봅니다. 


힘껏 밀착해서 슥~슥 움직이는 바디. 


어찌나 밀착했는지....ㅎ


내몸에선 찌걱~찌걱~~하는 야한소리와 


스읍~~하아~~~~하응~~~ 


언니의 신음소리......


침대에 걸터앉아 부비도 오랜만에 받고~ 


바디만으로도 황홀할 지경인데 침대에서도 끝나질 않네여~ 


시체모드는 싫다며 자꾸만 내 머리를 다리 아래로 가져가더니 


기어코 물이 줄줄~~흐를때까지 애무를 받아주시곤 


그대로 합체~~~~ 


비록 말은 안했지만, 


강하고 깊게!!!를 외치는 채미언니의 섹시한 목소리와 러블리 눈빛발싸에 


오랜만에 땀 뻘뻘흘리며 최선을다하곤 장렬히 전사했습니당~ 


귀여운 와꾸에 마인드와 서비스, 그리고 연애까지 다 좋았던 


채미언니와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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