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지오 | |
야간 |
오늘따라 사람이 많은지 길거리에 사람이 참 많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Lock으로 발걸음을 향해 고고~
카운터 실장님들한테 인사를 하며 입장해보니
Lock에도 손님들이 몇분 기다리시네여~
샤워를 깔끔하게 한 이후에 면도도 샤샥~
샤워를 하고 나온 이후에 실장님을 살짝 기다린후에
스타일 미팅을 진행합니다~
마인드 좋은 언니를 원해서 오늘따라 마인드 좋은 지오언니를 추천 해줍니다~
들어갈때까지 시간이 남는다고 해서 살포시 라면하나 부탁해서
출출한 배를 채워봅니다~
비록 라면이지만 배고파서 힘을 못쓰는거보단 나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었다고 실장님이 저에게 일러줍니다~
저는 엘베 앞으로 다가갔고 문이 열리자 지오언니가 절 보며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문이 닫히자 키스부터 딥하게 들어오고 손은 가운속으로 격렬하게 들어옵니다~
이제 문이 열리고 락교를 살포시 즐기면서
언니들과의 몸의 대화를 나눈후 방으로 들어가면서 소곤소곤 얘기하는게 연애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하며 웃으면서 씻자고 하며 샤워실로 같이 이동~
오늘따라 느낌이 다른날보다 약간의 자극이 더 있네요~
침대로 가서 지오는 쉬지않고 바로 위에 올라타서 시작합니다.
애무가 끝나갈때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저는 장갑을 끼고 들이대보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방아찍기부터 시작하는데 들어가는데 빡빡함을 느끼며
위에서 한번~앞에서 한번~ 뒤에서 한번~ 옆에서 한번
한창 즐길때쯤 자세도 바꿔서 뒤에서도 박아봅니다~
할때마다 가끔씩 허리가 리듬타는게 느껴집니다
뒤에서 한창 하다가 샤샷~
끝까지 쥐어짜서 나오게 하는 지오언니
끝나고 샤워하면서 나누는 얘기도 재미있게 해주고 즐겁게 문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