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유라 | |
야간 | |
10 |
유라는 타업장에서도 에이스였다고 한다.
그명성이 블랙홀에서도 이어진듯 나도 후기를보고
급 꼴려서 예압을 뚫어냈다.
업장에 도착해서 너무 기다리는게 지쳐서 다른애를 볼까 했는데
오기로 보게된 유라
처음본 유라의 모습은 너무 이뻣다. 입고있던 원피스가 무척잘어울렸고
그위로 떨어지는 라인은 그야말로 한폭그림같았다.
대화로 유라와 어색함을 풀어본다
유라 : 오빠 누구랑왔어??
나: 혼자왔어 왜 ?
유라: 아~ 옆방에 소리가 들리길래
녹차를 한잔 먹고 전자담배를 피웠다. 아직까지 옷은 입고있었다.
녹차를 다마실때쯤 유라의 손길이 내 허벅지로 느껴지고 가운사이로
그 손길이 느껴진다.자연스럽게 목을 감싸며 입을맞추고 키스를했다.
가운을벗기고 유라도 옷을 벗는다 이쁜가슴 하얀피부결
나: ...너무이쁘다
유라: 응? 어떤게 ?
나: 너 몸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
유라: ㅎㅎㅎㅎ뭐야 !!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보고 또한번 키스를하고 장소를 옮겨
그녀의 서비스를 받는다. 물다이를 따뜻하게 하고 아쿠아도 따뜻하게
그위로 누워서 진행되는 유라의 바디타기
부드럽다... 그리고 이쁜애가 바디를 타는것만으로 감사했다...
특화된 기술은없지만 .. 초짜같진않았다... 다 받을려고 했지만
너무 흥분되었다.. 달궈진 분위기 그대로 섹스를했다.
키스를하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다가 유라의 분신을 만지고
촉촉히 젖은 느낌이 들어서 더욱 강한 애무를 했다.
유라: 하~ 오빠.. 너무 잘빠는거아니야... 하~아
나는 아무말없이 애무를 하다가 유라가 입으로 끼워준 보호막을 착용하고
한몸이 되고 유라는 흐느끼며 내위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나: 너무 좋아.. 유라야 흡...
유라가 내입술을 훔쳤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유라의 끌어안고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참아야지 오래해야지 생각을 했지만
그건 이미 늦어버렸다. 유라의 분식안속에 깊숙히 나의 양기가 배출되고있었고
유라는 그걸 놓치기 싫어 다리로 허리를 꽉 쪼여주었다.
기분 좋은 표정이 나를 웃게 만들었고
유라: 왜 ? 웃어 ㅎㅎ
나: 너무 좋아서 웃었어 다음에 또 볼수있지?
유라: 당연하지 또와 오늘 나도 너무 좋았어
뽀뽀를 해주면서 나를 배웅해준 유라는 내 부인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