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불떡 보다는 그냥 편하게 누워서 편하게 서비스 받고 싶은날

하지만 쌔끈한 언니와 클럽에서 하고 싶은 그런날

믿고 보는 티나를 찾아갑니다

바디 기술 소유자에 서비스에 깨달음을 얻은 대단한 언니죠

예쁜 와꾸에 슬림하고 섹시한 몸매 저절로 섹기를 발산하는 분위기

티나 보러갈땐 항상 마음가짐에 준비를 해야합니다

서비스도 잘하지만 워낙 명기라서 원샷으론 항상 부족해서

투샷이나 제대로 즐기려면 두타임을 보는 편입니다

쌔끈 질펀한 클럽에서 티나를 메인으로 다른 서브 언니들까지 붙어서 불타는 1차전을 시작으로 방에서 티나만에 끈적끈적한 2차전까지 제대로 즐겼습니다

샤워 시작부터 시작되는 서비스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서비스해주는데

누워서 즐기다보면 서비스받다가 지려버립니다

침대에서 잠시 쉴틈도 없이 티나가 손만 대면 바로 벌떡 벌떡 서버리네요

한발 뺏는데도 명기에는 못당하나봅니다

십분도 못가서 투샷째도 발싸되고 여러번 보다 보니까

빨리싸고 잘싸는걸 아니까 이젠 알아서 쭉쭉 뽑아주네요

티나와 함께 시원하게 뽑고 나오면 항상 몸과 마음이 가벼워져서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