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가 또 보고 싶어서 여시언니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모신다고 빨리볼수있어 참 좋네요 ㅎㅎ
이제는 여시언냐의 방으로 입성하니
저를 보자마자 오~~ 오빠를 외치며 반가워해주네요 ㅎㅎ
이래서 지명이 좋은걸까요 오자마자
엘베에서 쪼물딱 쪼물딱 ㅋㅋ
티안내고 싶은데 제 동생놈 벌써 기립 ㅎㅎ
바로 흡입 후르룹 흐루룹 ㅋㅋㅋ 맛베기 당하다가 쌀뻔 ㅋㅋㅋ
원탕으로 계산하고 방으로 도착해서 담배한대피고
그리고 샤워 다시한번하러 갔습니다
이쁜 와꾸 보다보니 너무 좋고 슬림한 바디의 C컵 라인 죽이죠
샤워하면서도 계속 만져주는데 아 좋아라 ㅋㅋㅋ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제가 낯을 가려서 안되는경우가 정말 많은데
입장했을때부터 제 동생놈이 감당이 안된다는;;
하기도 전에 쌀것같..
오늘은 서비스보다 키스를 연신 품어댔습니다
저는 어차피 키스가 너무 좋기때매
다른것들은 그닥 필요없거든요 .. 물고 빨고 아주 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여시언니만의 여성상위 아무도 못따라오는 그 맛.. ㅋㅋㅋㅋ
베리굿 ㅋㅋㅋ
피니쉬 정상위에서 마무리때 여시의 떨림은 예술 그자체입니다
아 또보고 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