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을 완전히 도둑 맞아버렸네요..........

이른아침..강남에 볼일이 있어 일을 보고 그냥 가기 아쉬워 집으로 출발하기전에 

홈런볼에 직접방문해서 스타일미팅후 입실하는거라고 하기에 오케이합니다..

업장으로 가서 주차맞기고 가니 실장님이 어서오라고 버선발로 나오시대요 ㅎㅎ;

깜놀했음 암튼 코스정하고 결제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실장님이 오십니다..

스타일미팅 시작 이런저런 야기하다가 민간삘 좋아한다니까 설 언니 추천해줍니다..

인물 마인드 뭐 하나 딸리지않는다고 하더군요 ㅋ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음..ㅋㅋㅋ

오케이 하고 기다려봅니다 10분정도 기다리니 실장님 준비됫다고합니다...

언니방 이동합니다..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설 언냐와 첫 대면의 순간.. 전 헉 하고 말았습니다. 이쁘다..

키도 큽니다.. 몸매도 좋습니다.. 뽀얀 피부..향긋한 향수냄새.

둘이 담배 한대 피우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언니가 샤워하로 가자고 하길래 오케이합니다...

샤워실에서 폭풍 서비스 받았습니다.. 진짜 상상 그이상입니다..

설명안드리겠습니다 일단 한번 가서 설 언니 직접 경험해보세요 진짜 후덜덜합니다..

샤워 몸딱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설 언니 제가 살포시 안겨옵니다.

헉..그것만으로도 제 존슨은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키스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밀려옵니다. 설 언니 입술로 제 가슴을 살포시 터치해줍니다.

넘치는 젊음으로 저는 설 언니에게 사정없이 키스를 합니다.

이미 제 존슨은 백두산 보다 더 높이 용솟음 처 있습니다.

저는 설 언니의 입술을 지나 점점 밑으로.. 밑으로.. 목을 따라 봉긋한 가슴을 사정없이

빨아봅니다. 약간의 신음소리에 저는 이미 발사 대기 상태 입니다.

가슴을 지나.. 이번엔 역립.. 아.. 털까지 정리해두는 쎈스..

다시 가슴으로 올라와 유두를 집어 삼켜 혀를 돌려봅니다. 저는 이미 제장선이 아닌 상태입니다.

돌아누운뒤  장화를 씌워줍니다. 언니가 제 위로 올라와 앞으로 뒤로 미끄럽질을 합니다. 

위치를 바꿔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불 같은 피스톤질에 고개를 살짝 돌리고 신음

소리를 냅니다. 헉.. 미칠꺼 같습니다. 저는 피스톤질을 하면서 언니에게 키스합니다

달콤한 설 언니의 혀가 제 입속에서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주체할수 없는.... 아~~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