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에 약탔나봐...

안마 기행기


보지에 약탔나봐...

팡야 1 10,377 2019.02.01 12:12
블랙홀
신비
주간

간만에 마음맞는여잘 만난거같군요 . 


마음이라기보다 궁합이 맞는여자 


얼마전 출근부를 보고 전화를 걸어서 "신비나왔나요 ?" 


오늘 갑자기 아파서 못나왔다고 합니다... 


이게 참 .. 애매한게 달리고싶을때 없으면 진짜 스트레스 거든여 


강남에 좋은언니들도 많지만은 보고싶은언니를 못보면 그날 하루가 


좀 짜증납니다... 이상하게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몇일도 아니고 바로 다음날 전화를걸어서 신비출근여부를 


확인하고 바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시간도 딱딱맞고 괜찮습니다. 


제가 본 신비는 딱 이런느낌입니다. 


어릴때 같이 담배피면서 놀았던 근데 한번은 따먹고싶은데 


나한테는 안주고 ... 제가 좋아하는걸 알면서 다른남자를한테는 


다주는 그런느낌??? 아마 조금 놀아 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ㅋ 


방안에서 오렌지쥬스 한잔먹고 이야기를 하는데 목소리는 허스키한데 


말하는게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이제 슬 씻자며 옷을벗습니다. 


그날 신비의 패션은 할리퀸 느낌나는 옷입니다. 


흰 색의 짧은 크롭티 , 짧은 청반바지 느낌이 딱있어서 바로 벗겨보았죠 


벗기고 나니깐 풍만한 가슴이  똬 ~ 이야 비주얼이 좋습니다. 


쳐져있지도 않았구요 . 굴곡도 있어서 빨아보았더니 간지럽다고 합니다. 


서비스를 패스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씻고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물빨을했죠 키스를 하면서 혀가 엉키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 가슴한번더 


빨아주고 조금더 내려와 소중이를 냠냠해주니 터지는 물... 양이 참많네요 


색깔도 이쁘구요 빨리넣고싶었지만 심호흡한번하고 신비도 애무를해줍니다. 


물다이가 아닌데도 부황실력이.. 유후~ 잘합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애무덕에 


저역시 물충전이 빨리되었고 콘 착용후 리버스 여상위로 들어옵니다. 


부드러운느낌에 딱 알맞는크기 신음소리를 천천히 내더니 어느덧 방아찍기 


속도가 빨라져서 순간 느낌이 오길래 잠깐만!! 외치고 자세바꿔서 


박음질을 시작합니다. 정자세로 한 10번정도 강강강 박음질을하고 


다시 뒤치기로 자세바꿔서 슈퍼 파워 강강강 찍 찍 ㅋㅋ 


과정은 길었지만 섹스는 짧았습니다. 원래 조금 오래하는편인데 


신비랑 할땐 궁합이 잘맞아서인지 금방 토끼가 되었네요  너무좋은 달림이였네요 




Comments

히로카네 2019.02.01 13:28
신비로운 봉지를 가진 신비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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