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고향으로 내려가기전 후회없이 미리 달려야겠다는 의지로 주말에 다녀온 양복점안마 ㅋ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밥한그릇 먹고 여유있게 대기하다가 보기위해서 좀 일찍 도착했는데

업장앞에 차한대가 멈추더니 엄청나게 비율좋은몸매의 뒷태가 업장쪽으로 걸어가네요

자세히 보니 제가 예약하고 보려고했던 은솔양 ㅋㅋㅋ 거의 박보영비쥬얼로 걸어들어가는데

인사는 못했지만 사복차림의 은솔양을 처음 보는거라 솔직히 더 매력있었네요 ㅋ

저도 뒤따라서 안으로 들어가니 언제나그렇듯 한결같이 화사하신 여실장님께서 맞이해주시고

객실에서 밥도 든든하게먹고 내려와서 샤워도 한번 더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시간맞춰서 엘베를 기다리니

사복에서 섹시한 홀복으로 옷을 갈아입은 은솔양이 방긋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ㅋ

상큼상큼열매를 잔뜩 먹은것마냥 이쁜매력을 여지없이 뽐내고있는 은솔양

이정도면 박보영이 은솔양을 닮았다고해야할텐데 ㅋㅋ 보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박보영싱크가 많이 보여요

키도 적당한데 상체+하체 황금비율이 실제로보면 엄청나네요, 실제 나이가어려서 피부도 꿀피부고

군살도 하나 없는 여린몸매에 C컵의 가슴은 그야말로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톡톡 튀는 매력을느끼며 방안으로 입성후 담배한대 피우고, 아래에서 씻고왔지만 깨끗하게 한번 더 씻고나서

침대에서 얘기를나누며 놀다가 먼저 공격하기시작하는 박보영 아니 은솔양 ㅋ

어린처자가 날이갈수록 스킬이 점점 늘어요~~꼼꼼하게 몸을 훑으며 내려가서 비제이도 꽤 오랫동안 해주고

69자세까지 잡아주더니 콘 장착하면서 시작된 본게임~~ 삽입할때의 쪼임과 삽입했을때의 쪼임이 확연히 다른 강쪼임 ㅋㅋ

쌀것같은걸 조금이라도 참고싶어서 뒷치기로도 했다가 다시 정상위로 했다가.. 결국엔 자포자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