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에이스 만나봤고 주간을 만나봐야겠네요 . 

주간은 벌써 소문이 자자한 보미를 봐야된다고합니다. 

흔히 우리끼리 통하는 필견녀죠 

예약도 쉽지않네요 이런맛에 에이스를 보는건 사실입니다. 

어떻게 4시때 예약손님이 갑자기 펑크내는바람에 제가 그자리에 발을 담궈봅니다 

음하하 시간보다 빨리와서 저번에 못한 킹오브를 해봅니다. 

킹오브를 모르실분들을 위해서 잠깐 설명...ㅋ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을 첨부좀할게요 ㅋㅋ 

오늘도 조금하다보니.. 실장님한테 끌려갑니다 하 ... 언젠가는 꼭 깨고맙니다!! 

자동문 열리고 보미가 마중나와있습니다. 파랑색의 치마에 흰 블라우스 

양갈래머리까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얼굴은 서유리 삘인데 . 

그 모습이 꽤나 섹시해보였습니다. 

만나자마자 뽀뽀해도 어색함이없었습니다? 왠지모르게 오랫동안본것같은 편안함?

내친김에 키스까지 달콤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서서히 저의 똘똘이는 보미를 

맞이할준비를합니다. 가운사이로 쑤~욱하고 쏟아오릅니다. 

보미는 제앞으로와서 옷을 벗겨달라고 합니다. 한올한올 벗으니 하얀속살 

혀를 낼름거려봅니다. 찌릿한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탕안에 들어가니 

뽀드득 씻겨주고 의자바디를 경험해봅니다. 앞으로 누워서 발목부터시작해서 

귀까지 빨면서 올라옵니다. 그리고 한바퀴 돌고 다시 반대쪽 

허벅지 부분을 오랫동안 입으로 하다가 똘똘이를 머금고 다시 알까시 해주고 

허벅지에 앉아서 엉덩이로 부비부비 합니다. 그리고 뒤돌아 8자를 그리며 

똘똘이를 흥분캐 하고 저를 일으켜 세워줍니다. 일어서서 기둥부터 귀두까 빨아준담에

뒤돌아서서 똥까시 까지 서비스가 예술이였습니다. 

침대로와서 물기제거하고 다시 마른애무가 들어오는데 ...

이미 흥분할때도 해버려서 타임 외치고 바로 장비를 착용해봅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들어갔는데 쪼여오는 느낌 움직일수록 적응이되어가고 

펌핑질을 할수록 물이 흘러나오고 보미가 제위로 올라와 아까의 그느낌보다 

더 좋은느낌으로 8자를 그려주는데 옵니다.. 쌀꺼같은... 보미.. 외치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원래 왠만하면 토끼가 되지않은ㄷ... 보미에게 

서비스로 이미 녹초가 되어버려서 금방 싸버리고 말았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