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샷] 영혼까지 탈탈 털리며... 화끈하게 떡을 쳐댔습니다....

안마 기행기


[업소샷] 영혼까지 탈탈 털리며... 화끈하게 떡을 쳐댔습니다....

gs27시 0 14,557 2019.01.31 20:49
홈런볼
진주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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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에 반짝이는 큰 눈동자를 가진 은근룸삘 은근 민삘

척 봐도 사이즈 굿~

프사에도 나와있지만 군살하나없는 매끈한 바디라인..

거기다 본인도 아는지 착 달라붙은 옷은 쭉쭉 빠진 몸매를 강조함.

성격은 초반부터 살갑다기보단 한번 살을 섞어야 편해지는 스탈인듯...

피부결이 좋아 언니 다리사이로 봉봉이가 왔다갔다하는데

살짜쿵 지릴번...

왠지 모르게 속옷만 입혀놓고 범해보고 싶은 분위기였음

키는 적당한게 쫙쫙 빠져서 거울로 비치는 모습이 너무 예쁘길래

침대에 걸터앉아  빨아주길 요청하며 거울에 비친 모습을 므흣하게 바라봤음...

갠적으로 작고 발딱 선 꼭지를 좋아해 살살살 빨아주면서 꽃잎을 애무해버림.

애기봉지같이 작고 아담한 꽃잎에선 물이 철철.

넣을때 살짝 빡빡하다 싶을정도의 애기쪼임.

애기가 어느정도 쪼이는진 몰겠지만 어쨋든 애기쪼임

살짝 풀린눈으로 열심히 허리를 흔들땐 내가 손임인지...언니가 손님인지...

모를정도로 혼신으로 느끼려고 함.

내몸이 저질이라 금새 포기하고 정상위로 열심히 흔들다 장렬히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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