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제기동 | |
1/29 | |
아라리아 | |
아라 | |
주간 | |
최고 |
아라의 젖치기를 잊을 수 없어서 다시 찾은 썸데이
썸데이 도착해서 햄버거코스 아라리아를 초이스 했습니다
주간 에이스 언니 아라의 젖치기를 받는 코스에요~
안내 받아서 방앞에 가니 오늘도 글래머스한 아라가 문을 열어주는군요
역시 아라 라인이 살아 있어요
가슴은 느낌 좋은 말랑한 F컵입니다
샤워하러 가서 저를 씻기고 오늘도 하드하게 자극시켜주네요
응까시와 알까시 등 해줄꺼 다해주고 Bj해주는 언니입니다
강하게 흡입해주는데 제 똘똘이가 빨딱서죠
다받고 침대로 이동하는데 이번에도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무릎꿇고 젖치기해주네요
역시 대박입니다 F컵가슴으로 조여주면서 부드럽게 비벼주는데 장난없어요 이거
젖치기 스킬을 진짜 겪어봐야아십니다.
젖치기 실컷 받다가 이번에는 안싸고 버텼어요
똘똘이에 콘장착하고 들어갑니다 쪼임이 좋아서 넣자마자 2분도 안되서 1샷 했네요ㄷ
조금 쉬었다가 다시 발시시켜주길래 젖치기를 반복해서 조금 받은 뒤 다시 2차전 돌입
이번엔 정상으로 하다가 옆치기 뒤치기로 이어지는 섹으로..
섹한소리가 계속 뿜어져나옵니다. 연애감이 좋은 언니에요. 또 박아대는데
리듬도 맞춰주는게 보통이아닙니다 두번째로 마무리해버림
누워있는 저를 스윽애무하면서 또 세우네요
와 진짜 가만히 냅두질 않습니다 한번더 세워서 젖치기 해주는데
도저히 세번째까지는 제가 어려울것 같아서 쉬자고이야기했습니다
대화나누다가 나왔는데 정말 햄버거는 남자로써 해봐야하는 일인것같군요
저는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