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1.26 | |
송이 | |
야간 | |
100 |
클럽 시스템 안에 보고픈 여인네들이 많으면 조금 불편하던데, 딱 그런 날이었습니다.
예전부터 이뻐라 하던 여인네들이야 저 놈 쉐리 어차피 요 냔 조 냔 마구 따먹는 넘인 것 아니 개의치 않겠지만,
근래 이뻐라 하는 모모, 진아, 송이, 티나 등 다 출근해 있던 날.....
누구를 볼까 망설이다가 한동안 못 나왔던 송이 언니를 낙점하고 들어갑니다.
복도에서 두 명의 새로 온 앤앱 두 여인의 서브와 함께 송이 언니의 BJ 에 그 놈이 풀기립 하고 있을 때,
앗 언제 봐도 기분좋은 콜라가 역시나 촥 달라붙는 반팔 배꼽 티셔츠에 빤쭈만을 입고 운동화를 신은 채 지나가다
장난을 칩니다.
그러더니 방까지 쫓아들어와 제일 먼저 침대에 올라가 침대 안쪽에 드러눕습니다.
요 냔아 니가 오빠랑 떡 쳐 돈은 내가 받을께... 라는 송이 언니의 얘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내 꼭지를 만지고 빨며 장난치는 귀요미...
(서브 추가 하까? 2 대 1 로 바꾼다 하까?) 머리 속은 망설이지만,
연애감 제일 좋은 송이를 간만에 보는 거라 오늘은 둘이 즐겨야지 싶어서 꾹 참습니다.
콜라가 나간 뒤,
안성맞춤 송이 언니의 애무에 그 놈을 또 다시 풀기립을 하고,
숨구멍 없이 꽉 찬 듯한 그녀 질벽을 느끼며 짜릿한 마무리를 합니다.
때마침 손님을 내보내느라 복도를 지나가던 진아 언니가 우리 방으로 들어옵니다.
셋이서 함께 즐겁게 떠드는데,
흐미... 오른 손은 송이 가슴을, 왼 손은 진아 C 컵 가슴을 만지면서 태연하게 떠드는 나....
그런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은 도대체 뭔지........
날잡아서, 송이, 진아, 콜라 언니 셋을 한꺼번에 다 불러서 놀아봐야 겠습니다.
아, 모모도 부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