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강남 | |
1/26 | |
규리 | |
주간 |
슈퍼맨에서 놀다왔습니다
실장님과 잡담좀 나누면서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어요
제가 귀여운스타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추천해준 규리씨를 보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방에입장 와~ 애기네요 애기 대학생삘 여자애가 인사합니다.
보기만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풋풋해보입니다
귀여운 느낌에 초짜라고 하던데.. 얼굴 눈웃음보면 눈에서 하트나옵니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볼륨감있는 바스트 캬~
피부도 매끈하니 쓰다듬고 느끼고 싶은 피부네요
내가 오늘 하다가 좋아서 죽는건 아닌지 걱정 아닌 걱정도 해봅니다 ㅋㅋ
살짝 연애하기전에 농담따먹기좀 하다가 같이 거울 보면서 양치하고 샤워하는데
제몸을 닦아줄때 제 소중이는 살짝 살짝 골려주기만 하네요
준비는 끝나고 본격적인 침대 서비스 시작!
앞판부터 서비스 시작 ~ 슬금슬금 제 앞판을 타면서 마주치는 눈빛에
저의 소중이는 흥분을 참지못하네요..
서비스는 뒤판으로 이어지고 언냐의 입술, 가슴 그리고
그곳까지 제몸에 촤~~~악 붙어서 애무를하네요 참지못하고 신음을 내뱉었네요
업계초짜라고 크게 기대안했는데 꼼꼼하고 야무지게 할려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저도 규리씨 가슴을B+컵사이즈 가슴을A컵으로 닳을때까지 빤거같습니다ㅋㅋ
규리씨 슬슬 소중이로 시선을 돌리고 먹음직스러운 눈빛으로 다가갑니다.
그러면서 한입에 쏘옥 먹어주면서 고무를 장착 !
서로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여성상위로 붕가 붕가 시작~!
역시.. 보지맛이 장난아니네요 완전 맛있습니다.
여상위로 움직이면서 키스하는데 입에서 꿀떨어지는줄 ㅋㅋㅋ
이번엔 제가 위로가서도 퍽!퍽!
뒤로도 퍽!퍽! 옆으로도 퍽!퍽! 제가 좀 거칠게 하니 규리씨가 아파하네요 ㅋ
그 모습을 보고 더 흥분되어 정자로 졸라 조지다가 마무으리~~!
규리씨가 저의 이마에 흐르는 땀을닦아주며 눈웃음을 또치네요;;;
마지막 뽀뽀하고 배웅받으며 떨어지지않는 발길을 옮겼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