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어딜가도 여자친구랑해도... 

안되는게 있다.. 엄청 고민이고 짜증나서 

오늘은 투샷이 되겠지? 

진짜 예약하고 방에들어갈때까지만해도 할수있다!! 

생각했지만.... 현실은 ... 역시 안된다 ㅜㅜ

처음에 애무할때만해도 진짜 바로 쌀거같은데 

왜또 안되는건지 .. 짜증나서 여러번 돈을 낭비할때가많다.

그러다 한번은 몇달을 안가고 그냥 혼자할때가많았다. 

근데 요즘 후기에 보면 무한여제로 소문이 자자한 

신비 후기를 보고 방문했다. 

반신반의 마음이였지만 첫느낌이 나쁘지 않았음을

와꾸도 보는 나에게 아주 딱이였고 

나는 깡마른 여자보단 약간 살집이있는 여잘 좋아하는데 

신비는 그 조건까지 다 충족시키는 나에겐 맞춤형 언니였다.

나를보자 웃어주고 신비의 코스중에 하나인 복도서비스 

아무도없는복도에 싸이키빛과 클럽음악소리를 들으며 

bj를 해주는데 거울로 비춰진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였다.

이때 싸고싶은마음에 방안에들어왔는데 그담새... 죽어버리고

오늘도 안되는건가 그러다가 탕에 들어가 물다이를 타는데

물다이에서 느낌이 또온다 신비에게 나 느낌온다고 말하니깐

바로 선물장착하고 한번 시원하게 쌋다.. 

그리고 한번더 할수있는 느낌이들어 침대로옮겼고 

신비가 정성스레 애무를 길게해준다 짧게해선 절때 안될꺼알아서 

신비에게 내가요청을 했고 신비는 마인드가 엄청좋은거같았다.

그 결과 벌떡 일어선 나의 소중이를 잡고 쑥 들어오는느낌

몇번 위에서 하다가 내가해주겠다며 신비를 눕혔고 

정자세로 박음질을하다가 다리를 어깨에올리고 더 강하게 박았더니 

신호가 오는데 점점 피치가 올라간다 간다 간다 .. 

조금 나왔지만 .. 진짜 투샷되는것도 너무 신비한테 고마웠다고 하니깐

나보고 자기가 더 고마웠다고 해주니 저절로 어깨가 으쓱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