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혜리 | |
야간 | |
10점 |
방에 들어서니, 깜찍한 언냐가 맞아줍니다.
일단, 반갑게 맞아주는 언냐의 미소가 예쁘고 좋았습니다.
그녀는 혜리~
눈이 생글생글 웃는 낯인 그녀는, 그모습만으로도 애교스럽습니다.
예쁜 각선미를 뽐내는데요.
찰랑거리는 짧은 헤어와 청순하고 깨끗한 느낌의 외모가 혜리를 참 고급스럽게 합니다.
빼는것 없이 오픈마인드인 혜리.
안기는 맛도 좋고, 빼는것도 없습니다.
키스도 처음엔 차분하게 잘 받아주다가,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돌변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면서 제 반응을 살피고,
눈치껏 제가 좋아하는 부분을 찾아서는 집중공략을 하네요.
자지를 거침없이 입으로 빨고 혀로 핥아버리면서 시작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불알과 느낌있는 애무. 자극적이네요.
하다가 69로 자세를 잡아줍니다.
그런 혜리를 눕히고 제대로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가슴도 예쁘고 느낌 좋고요~
보지가 참 예쁘고 섹시합니다. 상당히 자극적으로 예쁘게 생겼네요.
보지애무에 흐느끼듯 반응을 합니다.
허리를 들썩이며, 몸을 움츠리며 느끼더니,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갑니다.
못견디겠다며 헐떡이는 숨을 내쉬면서 그만하라고... 하지만, 전 더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몸이 달아올라 상당히 느껴버린듯한 혜리는 헐떡이며 침대에 널부러져있고...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다시 자지를 빨아줍니다. 엎드린 자세로, 침대위에서 제 자지를 빨아줄때,
그 모습은 정말 섹시하고 자극적이더군요.
콘 착용하고 혜리의 구멍에 잘 맞춰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부터 강하게 박아줬습니다.
못견디듯 흐느끼는 혜리. 허리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요.
보지 입구부터 쪼임이 남다르고,
그 연애감이 실로 너무 좋았습니다.
싸보니, 양이 많더군요. 혜리가 워낙 맛있었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