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방울까지 탈탈 털렸네요 ㅎㅎ

안마 기행기


마지막 한방울까지 탈탈 털렸네요 ㅎㅎ

인간컬링 2 10,330 2019.01.27 11:34
Lock
강남역
1월 22일
투샷 23만
유나
화끈
주간
항상 만점

유나랑은 3번째 인가 4번째인가..자꾸 자꾸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이번에도 투샷으로 결재하고 유나 만나러 갑니다
유나가 반갑게 맞이하고 아 저 섹시한 미소...이맛에 자꾸 찾게 되네요
지금까지는 전부 관전까지 풀로 즐겼는데 오늘은 그냥 방으로
얘기 좀 나누고 시작할려고 했는데 유나가 먼저 덮치네요
앉아있는 나의 위에 안겨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그대로 절 침대에 눕히고 가슴 애무하더니
사까시를 아주 맛있게 하면서 손까지 써가면서
서양포르노에서 나오는듯한 모션으로 애무합니다
적당히 흥분시켜놓고선 자기한테 오라는듯
침대위로 올라가네요 따라서 올라가서 그녀의 엉덩이 애무도 하고
살짝 살짝 그녀의 봉지도 혀로 대보고 그대로 삽입하고
뒷자세로 힘차게 펌프질 하니 간만이라 그런가 느낌이 팍팍 올라오네요
일차전은 그대로 마무리 하고 거침 숨소리를 음료수 한잔과 진정시키고
대화 좀 더 나누는데 서비스 받으라고 권하네요 ㅎ
싫다고 하니까 자꾸 해준다고 ㅎㅎ 아니라고 그냥 누워서 노가리나까자고
얘기하고 같이 누워서 가슴 쪼물쪼물 하면서 얘기 나누는데
최근에 든 생각인데 유나랑은 대화 코드도 잘 맞는듯 얘기만 해도 시간이 빨리가네요
어머 시간이 벌써 한참 지났다고 이리 오라고 손가락으로 까닥 하는데
왜 이리 섹시한지 ㅋㅋㅋㅋ
구석에 기대어 있는 유나에게 달려들어 키스와 가슴 좀 빨면서
봉지도 살살 만져주니 움찔 움찔하면서 슬슬 이슬이 맺히는데 느껴지네요
서서 유나의 사까시를 받다가 누워서 69 자세로 같이 한참을 맛보다가
유나가 상위 자세로...사실 체력이 딸려서 두번째는 자신없었는데
유나가 알아서 상위로 열심히 해주니 느낌이 오는데 피니쉬까지는 좀 모잘라는듯
사정까지는 안오네요 유나가 힘들어 보여서 자리 바꿀려고 하는데
좀만 더 하면 될거 같아서 유나 엉덩이를 열심히 위아래로 잡고 도와주니
유나도 탄력받아서 힘차게 펌프질해주니 힘겹게 힘겹게 발싸 성공 ㅎㅎ
잠시 그 자세로 있는데 유나가 밑에를 가만히 앉아서 움직여주는 느낌이 드네요
아주 찌릿 찌릿 ㅎㅎ 유나 만나면 실패도 없이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토해내고 오니
유나를 다시 안찾을수가 없습니다 ㅎ



Comments

정키보이 2019.01.27 17:41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강남Lock실장 2019.02.01 22:53
유나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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