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BE라고 새로운 곳이 눈에 띄어 클릭해보니 오로라가 리뉴얼되었군요
새로운 이름따라서 잘 되리라 믿는 곳입니다
위치는 선릉역 4번출구쪽 도보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모처럼 선릉에 볼일이 있었기에 일을 마치고 점심 시간 쯤에 예약을 잡고 방문했습니다
예약은 콩지로 잡았고요! 콩지 프로필부터 넘나 예쁨..

사실 콩지의 경우 워낙 유명해서 그렇게 세세하게 정보를 남기지 않아도 될 정도지요
키는 한 164쯤 20대 중후반의 사근사근하지만 섹시한 마스크, 그리고 봉긋한 C컵 가슴과
군살하나 없는 허리와 골반라인 그리고 보들보들한 피부까지 완벽한 언니입니다

 
인사를 나누고 곧장 서비스를 받으러 갑니다.
이 언니의 경우 60분 중에 40분은 서비스에 할애할 정도로 굉장한 서비스 타임을 자랑하는 언니인데요.

정말 입이 아프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물다이에서든 침대에서든 애무를 정말~ 길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그 와중에 손스킬까지 곁들여버리니 1시간이 10분처럼 아찔하게 빠르게 지나가버리죠.
단순히 시간만 길게 갖는게 아니라 빼는거 일체 없이 파먹는 수중으로 ㄸㄲㅅ도 들어오기 때문에
이쪽 애무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다른 언니 3~4명 보는 수준으로 만족감을 느끼실 겁니다.
 

게다가 이 언니의 또 다른 장점은 연애도 전투적으로 하고 물이 많아서
여상을 칠 때 퍽퍽하는 음탕한 소리에서 오는 촉각적 만족과 흔들리는 가슴이 주는 시각적 만족을
같이 느낄 수 있을겁니다

전 시체족이기 때문에 역립을 잘하지도 즐기지도 않는 편이라서
대부분 연애를 할 때 젤을 바르고 들어가는 편인데 콩지 씨는 애무를 하면서 젖는 타입이기도 하고
살살만 괴롭혀도 물이 흐르기 때문에 젤도 필요없고 떡감이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피스톤 하면서 물이 흐르는게 고무위로 느껴지고 힘줘서 강강 칠 때 마다 퍽퍽 소리나는게 너무 좋아요

역시 에이스는 괜히 에이스가 아닌가봅니다. NF들을 보는 신선함과 설렘도 좋지만
애매하다 싶을 땐 역시 검증된 에이스를 보면 무조건 즐달이라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