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술을 너무많이먹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모텔에서 혼자 뻗어있었네요ㅠㅠ

어짜피 쉬는날이라 대충 해장하고 집에 가려고 나왔는데 선릉에있는 모텔이라서 갑자기 근처에있는 양복점이 급땡기더군요 ㅋㅋ

뭐 라면으로 대충 해장하면되겠지 싶은마음에 실장님한테 전화한번 드렸더니 편한시간에 오세요~ 라고해주시는 실장님,,

의도치않게 낮걸이를하러 양복점에 도착하고,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실장님께 라면을 부탁드렸더니 막 웃으시네요 ㅋㅋ

술 많이마셔서 아직 머리가아프다고하니 방에서 좀 쉬다가 언니 보셔도되요~ 라며 객실까지 안내해주셨어요

어쩔때보면 저희집보다 여기가 더 편한것같고, 친누나보다 실장님이 더 좋네요ㅠㅠㅋㅋㅋ

그렇게 라면한그릇먹으면서 해장을하고, 2시간정도? 잠을자고나니 술이 어느정도 깨서 샤워한번하고 바로 안내받았네요,,

이번에 소개받은 언니는 하얀 이라는 뉴페이스 언니인데, 일한지 얼마안됬다고들었는데

미모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대박이었네요 ㅋㅋ 긴 단발머리에 170cm의 키, 슬림하게 쫙 빠진 몸매.

생글생글 웃으면서 엘베에서부터 맞이해주신 하얀언니,, 살짝 남아있던 취기가 갑자기 확 달아나는듯한 기분이더군요

정신차리고 같이 손잡으면서 방으로 들어갔더니 조명을 환하게해놓고계시네요

이렇게 밝은탕방은 처음이라서 당황스러웠는데 밝은조명이 오히려 더 꼴릿하고 좋더군요 ㅋㅋ

즐겁게 담소를나누면서 호구조사를하며 슬슬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본격적으로 애무타임에 돌입하는데

실장님께서 극강애인모드과 라고 말씀해주신것같은데 생각치못한 하드서비스를 거침없이 하는 하얀언니,,

BJ도 기똥차게 잘하는데 2개의 불알을 번갈아가면서 집중빨기,, 일명 알까시를 할줄은 몰랐네요 ㅋㅋ

술을 많이마셔서 별로 느낌을못받을줄알았는데 실제는 쿠퍼액을 흘리면서 몸이 느끼고있더군요

69자세로 한번더 서로의소중이를 진하게 빨아주고나서 쿵떡쿵떡을 ㅋㅋ

하얀언니를 보게되신다면 꼭, 무조건, 뒷치기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뒷태도 죽이지만 깊게삽입되는 그 쪼임이 사기급이네요,,

어렵지않게 사정하면서 마무리후에도 키스하면서 떠들면서 놀다가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