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일이 좀 생겨서 예상치못하게 급퇴근!!!ㅎㅎ 기쁜마음으로 집에가기보다는 달려야죠 ㅋ

다들 애인만나러 뿔뿔이 흩어지고 솔로인 저는 양복점으로 언니만나러 가네요

요즘은 애인처럼 더 자주뵙고있는 주간의 여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미팅룸에 들어갔네요

커피한잔 마시면서 스타일미팅을 하고있는도중에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더니

어느새 휴게실을 거의 꽉 채울정도로 사람이 많네요... 평일낮인데도 엄청많은거보니 정말 바쁜업장인듯 ㅎㅎ

저는 미팅때 미리 하연수언니로 얘기를해놨기때문에 물한잔 더 부탁드리면서 잠시 바에앉아 기다리다가

시간맞춰서 엘베로 안내를받고 드디어 오랜만에 하연수를 다시 만나게됬네요!!!ㅎㅎ

연예인으로 활동중인 하연수의 이미지를 닮은 양복점의 하연수 ㅋ

제가보기엔 하연수보다 좀더 이쁜 민간인삘, 아니 이쁜 극민삘이 맞는표현같네요

생기발랄한 성격과 누가봐도 소녀같은 유쾌함에 아무것도안하고있어도 힐링이되는 기분 ㅎㅎ

방에서 나란히앉아 전자담배피우면서 오랜만인만큼 사적이지만 많은 대화들을 주고받고

아래에서 씻고왔지만 그래도 한번 더 중요부위위주로 꼼꼼한 샤워를 마친뒤 불떡을위해 침대로 향했네요

깨끗하고 부드러운, 게다가 작고 여린몸을 먼저 맛보기위해 역립을 시작으로

가슴을시작해서 허리를타고 꽃잎에 정착한뒤 두부를 혀로핥듯이 부드러운애무신공을 펼치니

허리를 들썩거리며 움찔하는 풋풋한 역립반응과 하응 하며 실제느끼는듯한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애무해주겠다는 하연수의말을 뿌리치고 콘장착후 살짝씩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풀삽입을 시작했네요 ㅎㅎ

정자세로 하연수의 달달한 입술과 혀를맛보며 일정한속도로 삽입하는데 역시 아담슬림한 영계만의 긴자꾸가 엄청나네요

조루는 아니지만 금새 토끼로만들어버리는 대단한 쪼임력 ㅋ 소녀를 정복하면서 마무리까지 하고난뒤

벨울리기전까지 껴안은채 놀다가 엄지척을 올리면서 마무리하고 내려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