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블랙홀 | |
삼성동 | |
1월24일 | |
손양 | |
야간 | |
10 |
후기에 앞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하지말라구요!!
요즘 사이트 보면서 꼴리는사진이
딱 있네요 손양의 하드코어
가격도 가격이지만 2번은 빼야되는데
한번만 빼버리고 그가격내면은 짜증나요
저도 예전에 그랫는데 이제는 막 다니고
다니다 보니깐 전혀 이제는 투샷은 기본인듯요
운좋고 컨디션 좋을때 3번 ㅋㅋ
그꼴리는 사진을보고 예약합니다.
자지 부여잡고 업장으로갑니다.
가게 분위기 좋고 게임기하고
실장님들이 에너지가 넘치네요
예약시간보다 손양이 좀 일찍됫네요
예스 ! 바로 씻고 만나러갑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살짝보이는 살결
손양이 이미지는 하드코어랑은 거리가멀어요
잠시후 의자에서 맛보기 당하고나선
타고난 여자였구나 생각으로 바꼈네요
오늘 컨디션이 왠지 좋을꺼같아서 3번 도전해봅니다.
방에들어와 바로 탕에 들어갑니다.
손양이 물어보네요 . 오빠는 즐길려고 하는거야 ?
아님 물을 빼려고 하는거야 ?
애매한 질문이지만 둘다라고 하기엔 좀 광범위하니깐
물을 빼려고 하는거라니깐
물다이에 눕혀놓고 부황부터 떠주네요
이제 시작인가? 하는순간 소리지를뻔했네요
애무 압력이 문어빨판 수준이네요
앞판빨리고 바로 모자를 씌워주고 아쿠아 듬뿍바른채
오일 떡을 쳐봅니다. 소리도 찰지네요 처음해보는
오일섹스덕에 금방 싸버리고 씻고 침대에서 2차전을해보는데
이거역시 언니만의 특별한 가술을 사용해서
바로 세우더니 애무를 길게해주네요
이때는 똥까시까지 빨리고 다리에 힘이 쭉 빼자네요 .
2차전은 정상위로 제가 먼저 해줬습니다.
컨디션이 진짜 좋은가봅니다.
2차전도 금방 해버리고 3차전에 안나올꺼같은데
3차전에서 드뎌 손양의 피니쉬가...
눈뜬채 기절한거같네요
어느덧 폰이울려 나왔지만 집에와서도 생각한게
여태 무한을 수도없이 해봤는데 손양처럼 꾸준한
서비스는 처음만나보는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