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제기동 | |
1/22 | |
로라 | |
야간 |
썸데이에서 로라보고 왔습니다.
서비스 소프트, 스킬은 중상정도
특별할건 없는 서비스 근데 애교 있는 목소리로 겁나 잘 챙겨주고
그리고 몸매 보면 와! 대박!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
역립반응도 리얼 반응이에요
입과 혀 로는 소중이를 집중 공략해주니 홍수가 터져나오고 몸이 부르르 떠네요
바로 cd장착 후 박음질을 시작해봅니다
로라의 표정을 보며 박으니 금방 쌀꺼 같아서 자세를 변경..;;
너무 격하지 않게~ 로라가 좋아하는 느린 템포로~ 로라의 쾌감에 쩔어있는 표정을 맛보면서
제가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깊숙하게 넣어줍니다
아 진짜 연애감 정말 오져버리네요
로라도 가만히 있지 않고 부드러운 허리 놀림으로 반응하고
덕분에 더욱 더 쫀득한 떡감이..ㅎㅎ
더이상 버티기 힘들때 "나 쌀거 같어" 로라도 반응하듯 두 다리를 꼬아서 제 엉덩이를
꽉 안듯이 쪼여주네요
너무 좋았나요?? 사정없이 싸버려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어서 누워있다가
음료수 챙겨주는것도 안마시고 벨 울릴때까지 누워있다가 씻고 옷입으니 두번째 벨이 울리네요
후둘거리는 다리에 겨우겨우 힘줘가면서 나왔습니다.